입맛 살려주는 쫄깃한 어수리나물 무침, 무수리 아니고 어수리나물...ㅋㅋ

등록일 2016-06-01 00:00

조회수 2,80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니가 보내준 선물 폭탄.

어수리나물 한박스와 곰취 한박스.

덩치는 자그마한게 통은 어찌나 큰지!?!ㅋㅋ

어쨌든

지니 덕분에 요며칠 이 나물들과 함께 맛있는 동거동락을 하고 있습니다.

어수리 나물은 냉장고 싱싱칸에 보관하며 그때그때 된장, 고추장에 무쳐 먹고...

곰취는 간장장아찌로 담고...

여름같은 봄이지만 우리집 식탁은 지니 덕분에 봄향기가 솔솔~~~ㅎㅎ

​

그중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어수리나물 무침입니다.​

​그런데

어수리나물이 입에 붙지 않아 저는 자꾸 무수리 나물이라고...

전생에 무수리였나봐요.ㅋㅋ

​

​

​

​

​

​

 어수리나물 무침 만들기 재료

​

데친 어수리나물 310g

된장 1큰술

고추장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다진대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



 

그날 채취한 어수리나물을 당일 택배로 보낸거라

어찌나 싱싱한지!?!

여리여리한게 몸매 끝내줍니다.

ㅋㅋ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줄기부분부터 시간차를 주며 데쳐줍니다.

개인적으로 폭 익은 나물을 안좋아해

줄기부분은 7~8초 잎사귀까지 몽땅 넣고는 15초 정도를 더 데친것 같아요.

줄기가 살짝 말랑말랑 해질때까지...

그리곤 찬물에 너댓번 헹구고 물기 짠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기.

 



 

그리곤 미리 만들어 둔 양념에 어수리나물 넣어...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어수리나물 무침 완성.

 

올 봄,,,

어수리나물을 처음 먹어봤는데...

아니 듣기도 보기도 다 처음이었습니다.ㅋ

그래서

어떤맛인지 먹기전까지 참 궁금했었던...

 

 

 

 

흡사 고기와 같은 쫄깃함이 느껴지며

약간 동남아풍 같은 스멜이 살살~~~

처음 느껴보는 향이였습니다.

이 향기로움 때문에 어수리나물을 좋아한단 분들도 있다 하던데...

 

그

런

데

만들어 놓고 하루쯤 지나면 그런 향은 대부분 날아가고...

취나물과 미나리를 섞어 놓은것 같은 친숙한 맛이 느껴지는것이...

마법의 나물인가용?!?ㅎㅎㅎ

 



​

 

먹고나면 뭔가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도 있고...

 

그래서 지난주부터 어수리나물 한박스를 그때그때 무쳐 오늘까지 아주 야무지게 먹고 있습니다.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고

먹으면 먹을수록 입에 쫙쫙 붙는것이...

욕심 부리듯 젓가락으로 잔뜩 집어 볼이 터지도록 밀어넣기 신공을 발휘하고 있는 요즘.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니가 준거라 더 맛나게 느껴지나봐요.ㅎㅎ

어쨌든

어수리 나물이 선사한 봄향기가 참 좋다!!

그런 나물을 뿅~ 안겨준 지니도 참 좋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니의 부엌 http://miss1052456.blog.me/

그냥 한번 링크 걸어봄.ㅋㅋ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365717168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