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쫑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를 한꺼번에 간장 모듬장아찌로...

등록일 2016-05-22 06:05

조회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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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장아찌, 오이장아찌, 고추장아찌를 한꺼번에...​

 간장 모듬장아찌

[ 장아찌 만드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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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장아찌의 계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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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들에 채소들이 넘쳐나니

이맘때가 장아찌 만들기 제일 좋아요.

좋아하는 국산 마늘쫑도 지금을 놓치면 중국산 먹어야 하고...​

그래서 마늘쫑, 오이, 청양고추를 넣어 모듬장아찌를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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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모듬장아찌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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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370g ( 작은거 한단 )

오이 6개

청양고추 15개​

* 장아찌 간장소스 - 물 3컵, 간장 2컵, 식초 2컵​, 설탕 1.5컵

( 1컵이 200ml인 계량컵을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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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은 끝부분을 잘라주고

섬유질이 질긴 ​마디 아랫쪽도 아까워하지 말고 잘라줍니다.

어차피 장아찌를 담가봤자 질기고 맛이 없어요.

​그렇다고

버리긴 아까워 길이로 반을 가른 뒤 육개장을 끓일 때 같이 넣고 푹 끓여주었더니

부들부들하니 제법 괜찮더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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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마늘쫑은 깨끗이 씻어 물기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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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좋은 길이로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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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뒤 물기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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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두께로 썰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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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도 깨끗이 씻어 물기 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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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슷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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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장아찌 간장소스 재료를 넣고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끈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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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모든 재료를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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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익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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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요.​

원래는 내열유리통에 준비한 채소들을 넣고 끓인 장아찌 간장소스를 부어줘야 하는데...

큰 내열​유리통이 없어 그냥 끓인 냄비에 넣어준 뒤

다 식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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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름돌이 있는 장아찌 용기로 ​옮겨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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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한 장아찌통이 비스페놀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아무래도 끓는 간장소스를 붓기엔 왠지 찝찝하여 장아찌 만들 땐 항상 이런 방법을...

나름 잔머리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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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장아찌 소스는 꼭 끓었을 때 붓고...

누름돌도 꼭 사용해야...

끝까지 아삭아삭 맛있는 간장장아찌를 먹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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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두고 먹을 장아찌라면 이렇게 만들어 일주일정도 지난 뒤

간장소스만 따라내 다시 끓여주고

다 식은 뒤에 부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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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는 얘기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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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렇게 만든 간장장아찌는 실온에 하루정도 두었다

냉장고에 보관하며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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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3일이 지난 모듬장아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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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조직이 치밀한 마늘쫑은 이때부터 맛이 들기 시작했고

마늘쫑보다 부드러운 식감의 오이는 이미 새콤달콤 맛이 폭 들었습니다.

물 말은 밥에 요것만 먹어도 은근 입맛이 솨르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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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는 꼭 넣어야 해요!!

사리살짝 매콤한 기운이 오이에도 마늘쫑에도 맛있게 개운한 느낌을 보태주거든요.

제 입맛엔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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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처음엔 오이를 네개만 사용했는데...

만들어 놓고 보니 간장장아찌 소스가 많이 남아 중간에 오이 두개를 더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레시피엔 오이 여섯개로 표기했으니

착오 없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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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06396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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