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링치즈 토마토파스타
[ 치즈토마토펜네파스타 ]

혼자 있으면서 냉장고에 있는 반찬 주르르 꺼내 밥먹기 싫은 날.
간단히 한그릇요리로 때우려
대신 자투리재료를 주르르 꺼냈다.
간단하게 먹자며 왠지 더 복잡해진 느낌,,, 없지 않아 있지만...ㅋ
그러거나말거나,,, 뭐,,, 어쨌든,,, 일단 만들고 본 토마토펜네파스타.
스트링치즈를 올려 치즈토마토파스타로 만들었는데...
토마토소스 별로라 하지만
듬뿍 넣은 채소와 스트링치즈 덕분에 나름 즐겁고 맛있는 시간.^^
스트링치즈 토마토펜네파스타 만들기 재료
펜네 80g
토마토(소) 1개
양파(소) 1/2개
당근 3cm 한토막
호박 4cm 한토막
미니새송이 수북히 한줌
토마토파스타소스 150g
올리브유 1.5큰술
다진마늘 2작은술
대파 썬것 약간
소금 약간
스트링치즈 2개

치즈토마토파스타를 만들기 위해 출동한 자투리 재료들.

채소는 사방 1cm 내외로 썰어주었다.
토마토는 다른것들 보다 약간 더 크게 썰고...

시판 토마토파스타소스도 준비.

끓는물에 펜네 파스타와 소금 약간 넣어 삶아주기.

팬에 올리브오일과 다진마늘을 넣고 볶아 향을 내준 뒤
양파 넣어 볶고...
나머지 채소도 넣어 볶아준다.( 소금 두꼬집도 넣고...)
난 살캉하게 씹히는 채소의 식감이 좋아 설렁설렁 대충 볶아주었다.
토마토소스도 넣어 골고루 볶아준 뒤.

삶은 파스타를 넣고 또 볶아준다.
이 날은 왠지 부드럽기 보다는 쫀쫀탱탱한 식감의 파스타가 땡겨
면수를 따로 넣지 않았는데...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타를 원한다면 이 때 면수를 넣어 함께 볶도록 하자.

그리고 이맘때 등장하는 스트링치즈.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파스타에 올려줘도 난 참 좋더라.ㅎ

완성 그릇에 토마토펜네파스타를 담고...
길게 찢은 스트링치즈를 이리저리 올리고...
대파 썰은것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치즈가 녹을때까지 구워주면...
( 오븐 대신 전자렌지를 사용해도 된다. )

스트링치즈 토마토파스타 만들기 끝.

파스타에는 왠지 파슬리를 뿌려줘야 될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치즈에 대파 올린것을 좋아라해
난 무조건 대파로...ㅎㅎ

시판 토마토소스를 사용하긴 했지만
토마토를 비롯한 채소를 나름 듬뿍 넣어줬더니
시판 느낌 거의 없는 토마토파스타가 뚝딱~^^

모서리부터 공략해 열심히 파먹었다.ㅋㅋ
토마토소스를 입고 쫀쫀하게 탱글하게 씹히는 펜네 파스타의 식감도 좋고...
때론 살캉하게 또 때론 오돌오돌 야들야들하게 씹히는
채소의 식감도 좋고...
입에 넣고 오물오물 음미할수록 고소한 맛이 터지는 쫄깃한 스트링치즈의 포용력도 좋고...
비록 혼자한 식사였지만...
한끼 잘 때웠네.ㅎㅎ
그냥 쪽쪽 찢어만 먹어도 맛있는 스트링치즈는
덴마크 인포켓치즈 오리지널을 사용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동원 제품을 소개하면서 동원F&B로부터 제품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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