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에 딱인 주꾸미볶음 황금레시피

등록일 2016-05-22 06:05

조회수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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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볶음

[ 주꾸미 손질법 & 주꾸미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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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주꾸미볶음 황금레시피라 말하기... 참... 뒤통수가 근질근질하지만

내입맛에는 딱이니...

오늘은 그냥 이렇게 넘어가는 걸로...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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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꾸미볶음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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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 540g ( + 밀가루 4큰술, 굵은소금 2큰술 )

양파 1개

홍고추 1개

청양고추 1개​

다진 마늘 2작은술

대파 윗부분 1대분량

포도씨유 1.5큰술

깻잎 취향껏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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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꾸미볶음​ 양념장 - 고춧가루 4큰술, 고추장 1.5큰술, 굴소스 0.5큰술, 간장 1.5큰술, 올리고당 1큰술, 설탕 2작은술, 생강청 1큰술

요리술 1큰술, 참기름 2작은술, 다시마가루 2작은술, 후추가루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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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얇게 채 썰고...

고추는 어슷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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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주꾸미볶음 양념장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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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은 돌돌 말아 채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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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는 좋아라하면서 물컹거리는 걸 이리저리 만지기엔

아직도 좀 꺼려지는​ 주꾸미 손질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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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꾸미의 머리를 뒤집어 ​내장과 알을 꺼내 ( 이맘때 주꾸미에는 알이 차있다.)

내장은 버리고 알은 깨끗이 씻어 따로 담아두자.

하얀색이 알이고 나머지는 다 내장이라고 보면 된다.​

그리곤 다리사이에 있는 입 주변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꾹 누르면 이빨이 쑥 튀어나오는데... 가차 없이 제거하고...

눈알은 가위로 싹둑~

으~~~ 잔인하지만 어쩔 수 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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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주꾸미를 볼에 담고 밀가루와 소금 넣어 바락바락 주무르면

빨판사이에 이물질까지 모두 나온단다.

그리곤 깨끗하게 씻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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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달궈진 팬에 주꾸미를 넣고 수분을 날려준다는 느낌으로 이리저리 저어가며

주꾸미가 반정도 익을때까지 볶아준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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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포도씨유와 다진마늘, 대파를 볶아 향을 내준 뒤,,,

미리 만들어 둔 주꾸미볶음 양념장을 넣고 충분히 볶아준다.

볶은 양념장에 깻잎을 제외한 나머지재료를 모두 넣고 강한불에서 재빠르게 볶아내고

마지막으로 참기름 한번 삥~ 둘러내면

주꾸미볶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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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접시에 썰어 둔 깻잎을 깔고

주꾸미 볶음을 올린 뒤 통깨 샤르륵 흩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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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양념옷을 입은 야들야들 쫄깃한 주꾸미 볶음.

아,,, 이런 스타일,,,은,,, 왜,,,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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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얼얼하게 매콤하니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것 같고...

주꾸미볶음,,,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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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게 때론 우아하게 젓가락질하며 야금야금 밥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난,,, 여기에 손으로 쓱쓱  뜯은 상추 넣고 비벼주니

더 이상의 어떤 말도 필요 없더라!!

전생이 있다면 난 분명 무수리였을꺼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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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1232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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