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얼하고 부드럽게 메론요거트스무디[여름음료]

등록일 2016-05-22 06:05

조회수 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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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요거트스무디

[ 여름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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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메론이 싫다.

남편도 싫어한다.

그래서 내돈 주고 메론 살 일은 없지만 가끔 선물로 들어오면

대충 깍뚝 썰어 냉동실에 얼려두곤 한다.

바로 오늘처럼 메론스무디를 만들때 딱이거든.

메론은 싫어라하면서 메론스무디는  또 좋아하는 나의 묘한 이중성.

나도 어쩔 수 없어. ;;;;;;;;;;;;;;​

​어쨌든 오늘처럼 기온이 높아 계절의 여왕 5월한테 왠지 배신당한 기분이 들 때,,,

나의 뜨거움을 식혀줄 여름음료.

요거트​를 넣은 메론요거트스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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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론요거트스무디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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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메론, 우유, 요거트,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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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썰어 얼린 메론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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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유, 요거트, 꿀,,, 재료가 간단하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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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요거트라 색이 누리끼리 하지만 문제될건 없다.

아니 나는 더 좋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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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스무디의 장점.

메인 재료인 메론을 아끼지 않고 팡팡 넣어 만들 수 있다는 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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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유, 요거트, 꿀을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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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르륵 갈아주기만 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이런 과일스무디를 만들 때,,,

너무 곱게 가는것보다 과일의 입자가 사리살살 느껴지는것이 나는 좋더라.

그래서​ 중간정도의 파워에 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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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요거트스무디 완성.

쉬워도 쉬워도 이렇게 쉬울 수 있다니...

갑자기 대상도 알 수 없는 그 누군가에게 막 땡큐땡큐하고 싶어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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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메론을 사용해

​살짝 입자감 있게 갈아주었더니...

폭신폭신 쿠션감마저 느껴지는 메론스무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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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을 대비해(?) 파스텔톤의 나름 이쁜 종이빨대를 준비했었는데...

희끄무레한 메론스무디때문인지

카메라를 들이밀자 영 초점이 잡히지 않아 그냥 플라스틱 빨간빨대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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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닌것에 세상이 내마음 같지 않음을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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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다 그런거지,,,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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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정확한 계량,,, 그런것  필요 없이...

각자 입맛에 맞게 취향껏 만들어 먹는 홈메이드 메론요거트스무디.

메론을 듬뿍 넣었더니 일단 좋다!!

부드럽게 얼얼하며 적당히 달콤해 그래서 더 좋다!!

오늘 같이 뜨거운 날 먹으니 더.더.더. 좋고 좋다!!

ㅎㅎㅎ​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1467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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