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니 파전 생각이...해물파전 아니고 그냥 파전만들기

등록일 2016-05-11 06:05

조회수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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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아니고 그냥 파전

[ 비오는날 음식, 파전 만드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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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을 만들었습니다.

급생각 나 만든거라

재료의 부족으로 해물파전까지는 아니고 그냥 파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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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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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 창문 활짝 열어두고 비오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지글지글 기름내 풍기는 전이 먹고프더라구요.

행인지 불행인지?!?!​

​사다 놓은지 좀 되어 시들시들해진 실파도 없앨 겸 바로 파전 만들기에 돌입했습니다.

​온갖 핑계를 다 대가며 먹고픈 전요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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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음식,,,  파전 만들기 재료

 

부침가루 0.5컵

튀김가루 0.5컵

멸치다시마육수 1컵

실파 취향껏 적당히

홍고추 3개

계란 3개

올리브오일 적당히

; 선택옵션으로 밥새우와 현미쌀눈 각각 1큰술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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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씩 넣고...

멸치다시마육수 부어​

거품기를 이용해 멍울없이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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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사용하고 남은 멸치다시마육수가 있어서 사용했어요.

귀찮으면 그냥 물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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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밥새우와 현미쌀눈을 넣어줬는데

없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패스~~~

물론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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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파는 깨끗이 씻어 부치기 쉬운 길이로 썰어두고...

홍고추도 쫑쫑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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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완전히 섞지 말고 언듯언듯 자신들의 색깔을 잃지 않도록...

이렇게해야 파전을 만들었을때 더 먹음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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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오일을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서 부친 뒤

( 저는 사진찍고 하느라 반죽이 메말랐지만... ) 반죽이 마르지 않았을 때 준비한 파를 올리고...

그 위로 반죽을 살짝 흘려준 뒤

홍고추와 계란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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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이 아닌 그냥 파전이지만

멸치다시마육수와 밥새우의 미미한 영향으로 해물향도 슬쩍 지나가는

파전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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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이 따로 양념간장을 만들지 않고 간장장아찌 국물 몇숟가락 떠서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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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냉동실에 항시 대기중인줄 알았던 새우랑 오징어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있었다면 더 좋았으련만...​

그래도 ​뭐,,, 혼자서도 정말 맛있게 먹은

 그냥 파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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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파전 두장을  부쳐먹고...ㅎㅎ

남은 반죽과 재료는 남편꺼로 남겨두고...

아!!

비 오는 날 먹으니 더 맛있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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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70604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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