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추억의 마카로니샐러드 /마카로니 요리

등록일 2016-04-07 00:00

조회수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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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로니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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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식당엘 갔는데

마요네즈로 범벅이 된 마카로니샐러드가 반찬으로 나왔어요.

그때는 시킁둥해서 한젓가락 먹는 시늉만하곤 거들떠도 안봤는데

이상하게 며칠지나 갑자기 막 생각나는거예요.ㅋ

그래서 ​바로 만들었습니다.ㅎㅎ

​

마카로니샐로드를 처음 먹어본​건 오래전 어느 경양식집,,,

경양식집,,, 연식 나오지요??ㅋㅋ

몇십년전 이야기라...ㅎㅎ

무튼,,, 돈까스와 함께 나오는것을 보고 요거이 뭔가 하며 호기심에 엄청 퍼묵했었답니다.

그땐,,, 고거이 마카로니인줄도 모르고

샐러드인줄은 더더군다나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무지한 때,,,​ㅋ

그래서 마카로니샐러드만 보면 풋풋 촌스러웠던 그 때 ​그 시절이 자꾸 생각나는것이...

나이를 먹을수록 추억으로 산다더니

저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ㅎ

​

​어쨌든 그런 추억의 마카로니샐러드 바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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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로니샐러드 만들기 재료

​

마카로니 100g

옥수수알 100g

완두콩 50g

당근 50g

건포도 30g

마요네즈 4큰술

홀그레인머스터드 2작은술

설탕 1작은술

소금 약간

​



 

마카로니 준비했구요.

냉동실에 있던 옥수수알과 완두콩도 같이 참여(?)했습니다.ㅋ

 

특히

마카로니샐러드에 옥수수가 들어가면 쫀득쫀득하면서 톡톡 터지는 식감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져...

저는 작년 여름에 삶아 냉동해 두었던것을 사용했는데...

통조림옥수수에서는 그런 맛난 식감을 기대할 수 없어요!!

온통 조미료맛만 잔뜩 나고 푸석푸석한것이...-_-;;

 

 



어쨌든 끓는물에 마카로니, 냉동옥수수, 냉동 완두콩을 넣고

마카로니가 푹 익을때까지 소금 약간 넣어 삶아줍니다.

 

 


 

건포도는 물에 씻어 건져두고...

당근은 마카로니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삶은 마카로니와 완두콩, 옥수수는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뒤,,,

( 절대로 찬물에 헹구지 마세요!! )

볼에 넣고 숟가락을 이용해 뒤적뒤적 해주세요.

처음엔 질척질척하지만 뜨거운 김이 날아가면서 수분감 없이 뻑뻑함이 느껴질 때.

 



 

그 때,,, 나머지재료를 모두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위의 과정없이 처음부터 그냥 섞어주면 질척거리고 물이 줄줄 흐르는것 같은 느낌.

저는 정말 싫더라구요.

 



 

그런 과정을 거쳐 마카로니샐러드 완성.^^

 



 

이 마카로니샐러드는 만들고 바로 먹어야 맛있어요!!

안그럼 마카로니가 마요네즈를 흡수하여 기름져지고 퉁퉁 불어 떡인듯 아닌듯한 이상한 식감이...

 



 

어쨌든 가끔씩 생각나는 추억의 마카로니샐러드.

간만에 만들어 한끼식사로 거하게 때웠습니다.ㅋ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31696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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