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지 않고 순하게순하게 바지락쌀국수 [바지락 요리]

등록일 2016-04-04 18:44

조회수 2,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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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쌀국수​

​[ 바지락 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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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칼국수 아니고 바지락쌀국수입니다.ㅋ

요즘처럼 바지락이 제철일때,,,

가볍게 만들어 먹는 우리집만의 메뉴.

뭐,,, 결코,,, 정말,,, 대단한 바지락 요리는 ​절대 아닙니다!!

자랑할만한 맛이 숨어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밍숭밍숭...ㅎㅎ

하지만 가끔씩 생각나서 만들게 되는 바지락쌀국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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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지락 쌀국수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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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600g

쌀국수 2인분​

물 1.5리터

숙주 적당히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소금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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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해캄이 된 바지락은 서로 비벼가며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헹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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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는 깔끔하게 꼬리 떼어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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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얄팍하게 썰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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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과 바지락을 넣어 끓여줍니다.

중간중간 생기는 거품을 거둬주고...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1~2분정도 더 끓여낸 뒤 바지락은 건져내고

바지락육수는 면보에 받쳐 불순물을 걸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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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보에 거른 바지락 육수가 끓어오르면 소금으로 간을 하고

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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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는 찬물에 1시간정도 불려주고

데쳐준단 느낌으로 끓는 물에 넣어 가볍게 익혀준 뒤

면기에 쌀국수, 숙주, 바지락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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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육수 부어주면 바지락쌀국수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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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고 그저...그저... 순한 맛의 바지락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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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감칠맛 돋는 바지락 육수에 쌀국수를 적혀 먹는 느낌이라

어쩌면 밍밍하고 맹맹하고

그래서  "이게 뭐야??" 할 수도 있습니다.ㅋㅋ

그런데

먹으면 먹을수록 끌리는 그 무언가가 제겐 느껴진단 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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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살 발라 국수와 함께... 김치 한점 올려 먹으면​

간장양념이나 매운양념을 더 추가하지 않아도

가끔은 이렇게 순하고 가볍게 먹는것이 좋다 느껴지는 그런 소박한 국수.^^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668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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