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생각나는 소시지 야채볶음(소시지 요리)

등록일 2016-03-17 00:00

조회수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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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야채볶음

뜬근 없이 문득문득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그날 그날 냉장고 사정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긴 하지만

어쨌든 뒤져서 나오는 채소에 소시지 넣어 볶으면

쏘야볶음이라고도 불리우는...

은근 매니아층이 두터운

소시지 야채볶음 !!

케찹이나 스테이크소스 같은 시판소스에 후다닥 볶아내도 되지만

제가 사용한 소시지가 조금 아니 많이 짠 편이라

끓는물에 뭉근히 데친 뒤 굴소스에 간장 찔끔 넣어 볶았는데...

특별할건 없지만

그냥저냥 먹기 괜챦았어요.ㅎ


 소시지 야채볶음 만들기 재료

 

소시지 300g

양파 1개

당근 100g

껍질콩 110g

다진 마늘 2작은술

올리브유 1.5큰술

후추 약간

* 볶음양념 - 굴소스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요리술 2작은술

 

 


 

양파와 당근은 소시지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껍질콩은 냉동실에서 꺼냈어요.

역시 적당한 길이로 썰고...

 



 

소시지도 먹기 좋게 썰은 뒤 끓는 물에 넣고 데쳐줍니다.

저염 소시지라는데...

 어찌나 짠지 한참을 데쳤네요.

기름기랑 소금기 쫙쫙 빠져라 하면서...ㅋㅋ

 



 

볶음 양념 준비하고...

 



 

팬에 올리브오일과 다진마늘을 넣어 향이 날때까지 볶고...

( 마늘이 탈 수 있으니 약불에서 볶아줍니다.)

양파와 당근 넣어 또 볶고...

( 양파 가장자리가 투명해질랑말랑할때까지... 이때부터는 강불 )

껍질콩과 양념 넣어 볶고...

이어서 소시지도 넣어 볶아줍니다.

 

 


 

마지막으로 후추 뿌려 골고루 섞어주면...

 

 


 

소시지 야채볶음 완성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깨를 습관적으로 뿌렸는데...

사진으로 보니 NG.ㅋ



 

어쨌든 밥반찬으로도 좋고...

알콜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야무진 안주노릇도 하는

소시지 야채볶음.

 

 


 

매일매일 먹으라하면 질려서 고개를 설레설레 하겠지만

가끔씩은 좋네요.^^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29839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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