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살캉살캉 연근튀김 [연근요리]

등록일 2016-03-15 18:14

조회수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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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게... 살캉하게... 쫀쫀하게...

 연근튀김

[ 연근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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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철인 연근.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더라구요.

며칠전 오일장에서 제 팔뚝만한것 1개랑 조금 작은것 2개를 포함,,, 총 3개를 3천원에 델꼬오면서

어찌나 흐뭇하던지..?!?ㅋㅋ

좋은 식재료,,, 좋아하는 식재료,,, 또 싱싱한 식재료를 저렴히 구입했다는

자부심에 괜히 목에 힘이 들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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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그 중 작은넘 하나를 골라 연근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연근요리 싫어라하는 꼬맹이들도 이 연근튀김은 잘먹더라구요.

바삭하면서도 튀기는 정도에 따라 아삭하기도 하고...

쫀쫀하기도 하고...

톡톡하게 끝까지 바삭함을 주기도 하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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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근튀김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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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190g ( + ​물 600ml, 식초 1큰술 )

전분가루 3큰술

튀김용 오일 적당히​

* 튀김반죽 - ​튀김가루 120ml, 물 120ml, 검은깨 1큰술, 건파슬리가루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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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은 겉에 묻은 흙을 씻어내고 감자필러를 이용해 껍질을 벗긴 뒤

2~3mm 두께로 썰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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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식초물에 5분이상 담궈두기.

연근의 아린맛과 갈변을 막아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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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시큼한 맛이 남았을까봐 체에 건진 뒤 흐르는 물에 휘리릭 한번 헹궈주기도 했습니다.

물기 탁탁 야무지게 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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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팩에 전분가루와 물기 털어낸 연근 넣고...

공기도 넣어 둥그렇게 만든 뒤

전분가루가 연근에 골고루 입혀지도록 흔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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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반죽도 만들어주는데...

얼음을 넣으면 더 바삭한 튀김이 될테지만 저는 그냥 냉수로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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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반죽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젓가락으로 대충 휘휘 저어줍니다.

가루가 보여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많이 저으면 바삭한 맛이 반감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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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반죽에 전분가루 입힌 연근을 넣었다 뺀 뒤

여분의 반죽을 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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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기름에 넣고 튀겨줍니다.

처음엔 이렇게 거품이 일며 시끄럽지만 조금 지나면 잦아드는데...

이 때,,, 불을 약간 줄인 뒤 연근 속 수분이 모두 빠질때까지 시간을 두고 튀겨주면

끝까지 바삭한 튀김을 만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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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기는 시간을 덜 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살캉한 연근튀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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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한번 더 튀겨주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되기도 하구요.

​물론,,,

연근을 얇게 썰었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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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반죽에 파슬리와 검은깨를 넣었더니 더 먹음직해보이는... 비주얼,,,

지저분해보인다고요?!?

아,,, 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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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제가 너무 좋아라하는 연근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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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면서도 살캉하게...

그리고 쫀쫀함도 느낄 수 있는 연근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더하여 검은깨가 톡톡 터지며 고소함도 주니...

​얘네들을 안좋아할 수가 없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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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64410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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