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두전,,,명절음식에 빠지면 섭섭한 녹두빈대떡(설명절 전)

등록일 2016-02-04 06:01

조회수 2,08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명절음식에 빠질 수 없는

녹두빈대떡

[ 설명절 전 ]

​

명절이 되면 녹두빈대떡을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ㅋ

뭐,,, 평상시에도 먹을라면야 만들 수 있지만

명절이 아닌다음에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좋아하면서도 잘 만들게 되진 않더라구요.

이상하죠?!?ㅋ

어쨌든 제가 참 좋아하는

 저만의 녹두전,,,녹두빈대떡 만드는 법,,,

바로 시작할께요.^^

​

​

​

​

​

​

 녹두빈대떡 만들기 재료

​

깐 녹두 1kg

돼지고기 간것 450g​

삶아서 물기 짠 고사리 180g

데쳐서 물기 짠 숙주 420g

푹 익은 김치 0.5포기

찹쌀 1컵

소금 ​0.5~1큰술

물은 최대한 적게...​

부침용 오일 적당히...​

* 녹두빈대떡 속재료 양념 - 참기름 2큰술, 다진 파 1.5컵, 다진 마늘 1큰술, 소금 0.5작은술, 간장 1큰술,

생강즙 2작은술, 참깨 1큰술, 후추 적당히​

​

- 선택옵션으로 빨강 파프리카 1개

​

​

​

​

녹두는 물에 6시간 이상을 불려주고...

찹쌀도 같이 불려줍니다.

​

​

​

​

남편 손 등장.ㅋ

​

물에 불린 녹두는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겨내고...

​

​​

​

​

흐르는 물에 껍질을 흘려줍니다.

​

깐녹두라고는 하지만 껍질이 계속 나와 이 과정을 끝도 없이 반복 해야 합니다.​

​

​

​

​

이 정도에서 마무리했어요.

100% 껍질을 다 벗겨내려다간 혈압이 오를 수도 있을것 같아서 ...ㅠㅠ

ㅋㅋㅋ​

​

그리고 조리질도 한번 해줬습니다.

혹시나 돌이 있을까해서...

조리가 없어 비록 작은 체로 조리질하는척만 했지만...ㅋㅋ

​

​

​

​

​

​

​

불린 녹두와 찹쌀은 최소한의 물을 넣어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녹두반죽이 주르륵이 아니고

뚝뚝 떨어지게끔 되직하게 물을 넣어 갈았어요.

​

​

​

​

고사리는 삶고

숙주는 데쳐서 먹기 좋게 썰어주기.

( 고사리 향이 별로라 고사리는 조금... 좋아하는 숙주는 듬뿍 넣었어요. 이 부분은 취향껏...)

​

​

​

​

김치도 속을 털어 낸 뒤 굵게 채 썰듯 썰어주고...

​

​

​

​

고사리, 숙주, 돼지고기, 김치에 녹두빈대떡 속재료 양념을 넣고 버무려줍니다.

​

​

​

​

갈아 놓은 녹두반죽에 양념한 속재료를 넣고...

소금 약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

소금은 ​김치의 양과 염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

​

달궈진 팬에 오일을 두르고...

다진 빨강 파프리카를 올려 앞뒤로 부쳐주면...

​

​

​

​

녹두 빈대떡 완성입니다.

​

​

​

​

빨강 파프리카는 선택옵션으로

자투리 파프리카 남은것이 있어 그냥 사용해봤어요.

​

그리고 녹두전,,, 녹두빈대떡을 꼭 간장에 찍어먹어야 되는줄 아는 그 누구 때문에... 

심심한 초간장도 만들어 같이 내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녹두전 만큼은 간장소스 없이 그냥 먹는것이 더 맛있는데...^^

​

​

​

 

​어쨌든 손이 좀 많이 가긴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어 명절음식으로 꼭 만들게 되는 녹두전.​

'이때가 기회다!!' 생각하고 마음껏 먹어보렵니다.ㅎㅎ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94901418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