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국물요리로 매운 어묵탕이 빠질 수 없지요.[어묵탕끓이는법,어묵요리]

등록일 2016-01-22 06:01

조회수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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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어묵탕​

 [ 겨울 국물요리, 어묵탕끓이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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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을 빼고 겨울을 논할 수 없습니다!!

ㅋㅋ

그렇쟎아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

추운 겨울,,, 골목 포장마차에서 새어 나오는 어묵탕의 따사로움.

어묵 한꼬치와 뜨끈한 국물 한컵이면

얼어있던 세포들이 하나씩 풀어지는듯한 그 느낌... 그 추억... 오래된 기억...

그런것들때문에 어묵탕을 더 끊을(?) 수 없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겨울만 되면 무슨 중독처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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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고춧가루 풀고 청양고추 넣어 매콤하게 끓여봤습니다.

매운 어묵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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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어묵탕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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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300g 이상

쑥갓 약간

대파 흰부분 약간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 국물내기 재료 - 물 1.5리터, 손질한 국물멸치 35g, 다시마 20*10cm정도의 크기 1장, 북어대가리 1개, 무 100g, 표고버섯 3개​

* 매운양념 - 고춧가루 2큰술, 참치액 1/2큰술, 초피액젓 2작은술, 다진마늘 1큰술, 미림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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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에 사용할 육수부터 뽑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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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에 물과 국물멸치, 북어대가리, 다시마, 표고버섯, 무를 넣고 끓어오르면

다시마는 건져내고 중약불로 줄인 뒤 15분 정도를 더 끓이다​

나머지 건더기도 다 건져줍니다.

( 표고버섯과 무를 빼고 나머지는 아낌없이 쓰레기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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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를 만들 때,,,

똥을 떼어낸 국물멸치는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려주거나

접시에 골고루 펴 전자렌지에서 30초 정도 돌려준 뒤 육수를 뽑으면

훨씬 더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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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레시피대로 매운 양념 만들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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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도 깨끗이 씻어 찬물에 담가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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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먹기 좋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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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와 홍고추, 대파도 썰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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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 뽑고 건져낸 무는 도톰하게 나박썰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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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에 어묵과 표고버섯, 무를 넣고 끓어오르면 (강불)

매운양념을 풀어 한소끔 더 끓이고...(중약불)

청&홍고추와 대파 넣어 한소끔 더 끓이고...(중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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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끓여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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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직전,,, 쑥갓을 올리면

향긋한 쑥갓의 향기가 식욕을 더 자극하는

 칼칼한 매운 어묵탕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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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껏 후추가루를 뿌려도 좋은... 매운 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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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국물의 맛이 겨울과 참 잘어울립니다.

몇숟가락 뜨다보면

목젖에서부터 뱃속까지 이어지는 뜨끈뜨끈함.화끈화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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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삶아져 야들야들해진 어묵 골라먹는 재미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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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재료로 만들었지만 왠지 따뜻한 정이 느껴지고... 배려가 느껴지고...

그래서 저는...

추운겨울 어묵탕은 사랑이라 외치고 싶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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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602686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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