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먹어도 좋아좋아!!
등갈비김치찜!!
생각만으로도 침샘이 자극되는 김치찜.
여기에 두툼한 돼지고기...아니 조금 더 인심써서 등갈비 넣고 푹 끓여주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방금 한 따뜻한 밥위에 쪽쪽 찢은 등갈비김치찜 한줄기 걸쳐서...
아~~~!!
상상만으로도 위장 저 편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요동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둑이네 뭐네... 주저리주저리할 시간 있으면
일.단. 등갈비김치찜부터 선점하고 얘기하자구여~
ㅎㅎㅎ

등갈비김치찜 만들기 재료
등갈비 8쪽분량 ( + 된장 1큰술, 마늘 5쪽, 생강 1톨, 요리술 2큰술 )
김치 1/4포기 2쪽
대파 1/2대
양파 1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등갈비김치찜 양념 -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청주 2큰술, 다진마늘 1큰술

등갈비는 30분 정도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준 뒤,,,
끓는 물에 된장, 요리술 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등갈비, 마늘, 생강을 넣어 10분이상을 삶아줍니다.
어차피 김치찜에 넣어 또 익혀줄거라 오랫동안 삶을 필요 없습니다.

애벌로 삶아 낸 등갈비 준비하고...

위의 레시피대로 등갈비김치찜 양념장도 미리 만들어 두는데...
간은 김치의 염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냄비에 김치, 등갈비, 양념장( 양념장은 한큰술 정도 남겨둡니다 ) 넣고
건더기가 잠길 만큼 물을 부어준 뒤 푹 끓여주었습니다.

30분쯤 지난 뒤 양파 넣고 30분쯤 또 끓여 총 한시간쯤 지난 뒤
간을 보아 싱거우면 남겨둔 양념장 넣고...

어슷 썰은 대파와 청홍고추 넣어 마지막으로 한소끔 더 끓여주면...

등갈비김치찜 만들기 끝.

사진에 조금 더 맛있게 보이려나 싶어
대파와 고추를 올려주었는데...
음,,, 나의 실수,,, 어울리지도 못하고 영 이상한것이... 눈에 심히 거슬립니다.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ㅠㅠ
ㅋㅋ

어쨌거나 김치양념이 쏙쏙 배인 등갈비는
부들부들하게 야들야들하게 살이 쪽쪽 뜯어지며 맛을 더하고...
흐물텅하기 직전까지 삶아낸 김치찜은...
아고~~~ 사진보고 있으려니 급허기가 질 정도로 정말 끝내주는 맛.ㅎㅎ
한국사람이라면 다 아시죠?!?
굳이 이렇다저렇다 말이 필요 없는 등갈비김치찜!!
저는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좋아한단 얘기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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