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팽이버섯 연어전
[ 연어요리, 연어통조림요리]
마땅한 반찬이 없던 날,,,
비상식량처럼 재어 놓은 연어통조림을 이용해
팽이버섯 연어전을 만들었습니다.
연어전에 팽이버섯을 넣어주니
둘이 으?X으?X 힘을 모아 고소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리고 쫄깃쫄깃하게
맛있는 반찬이 금세 만들어지네요.
하여 부치면서 하나씩 아니 집어 먹을 수 없었던...ㅎㅎ

팽이버섯연어전 만들기 재료
동원 연어통조림 2개
팽이버섯 2봉지 ( + 소금 1/2작은술 )
달걀 3개
검은깨 1큰술
부침가루 3큰술
부침용 오일 적당히

팽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재빠르게 헹궈준 뒤
손으로 물기를 대충 짜내고
길이로 4등분을 해주었습니다.
이런 버섯류는 물이 닿지 않는것이 좋다지만 씻는 본능을 멈출 수 없어
흐르는 물에 쓱~ 넣었다 뺐습니다.

가닥가닥 떼어낸 팽이버섯에 소금 넣어 골고루 섞은 뒤
5분여 정도를 두어 숨이 살짝 죽도록 해주고...

통조림 연어는 체에 받쳐 기름과 수분을 빼주고...

숟가락을 이용해 고슬하게 덩어리를 풀어주었습니다.


준비한 연어와 팽이버섯에
부침가루와 검은깨, 달걀 넣어 골고루 섞어준 뒤,,,

달궈진 팬에 넉넉히 오일 둘러 한숟가락씩 부쳐주면...

자칭 맛있는 반찬이라 부르고 싶은
팽이버섯 연어전 완성.ㅋ

팽이버섯이 들어가니 아작아작 쫄깃쫄깃한 것이...
연어와 은근 케미가 좋네요.

살짝 도톰하게 부쳤더만
입안에서 암팡지게 느껴지는 든든함??안정감??
암튼 뭐,,, 그런것도 느껴지고...
그런데 사진에선 왜 도톰함이 안보이죠??
ㅋㅋ

어쨌든 이런 전요리를 좋아해
만들면서 하나씩 야금야금 먹다보니 간이 간간하지 않아도
나중엔 물이 먹히더라구요.ㅋ
그래도 맛있으니 용서?!?란 말도 안되는 소리를 주저리주저리~
저 왜 이래요??
ㅋㅋ
오늘 소개해드린 팽이버섯연어전에는
부드러운 식감이 좋은 동원연어 통조림을 사용했습니다.
* 이 포스팅은 동원 제품을 소개하면서 동원F&B로부터 제품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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