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레하게 입맛 돋우는 미삼무침과 인삼손질법

등록일 2015-10-22 06:01

조회수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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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쌉싸레하게 입맛 돋우는 미삼무침과 인삼손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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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냉증은 여자들의 병이라는데...

우리 남편은 아니 나의 남편은...ㅋ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는 이맘때부터 손과 발이 차가워지는 수족냉증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다.

본인 스스로 자기의 80%는 아줌마라 말하는 남편.

그래서 수족냉증과도 동행하는거임??

칫~​

무튼,,, 때맞춰 농촌사랑행복밥상에서 받은 수삼 한보따리를 남편을 위해 아낌없이 ​다 바치기로(?) 했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는 물론 몸을 따뜻하게하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하니...

이것 먹고 조금이라도 몸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 나는 너무 착한 아내인척 잘 한단 말이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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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며칠전 소개한  수삼샐러드와 함께 ​

오늘 소개할 인삼요리는 인삼의 잔잔한 가지, 또는 덜 자란 인삼을 뜻하는 미삼을 가지고 만든

미삼무침이다.

쌉쌉레한것이 은근 입맛 돋우는 건강한 밑반찬, 미삼무침!!

일단,,, 인삼손질법부터 보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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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삼무침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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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 180g

미삼무침양념 -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조청 2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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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손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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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은 물에 10여분 정도를 담궈

겉에 묻은 흙을 불린 뒤 가볍게 한번 씻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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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다음 인삼의 잔가지,,, 즉 미삼을 일일이 다 분리하고

흙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물을 갈아가며 씻어주기.

마지막으로 찬물에 담가 쓴맛을 취향껏 제거해준다.

 쓴맛을 좋아하면 물에 담구는 시간을 짧게 싫어라하면 반대로 길게 담가두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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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흙이 완전히 다 제거되지 않은 인삼 몸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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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을 이용해 구석구석 닦아준 뒤 흐르는 물로 깨끗이 헹궈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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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뇌두는 체질에 따라 생으로 먹었을 때

구토를 일으킬 수도 있다하니 미련없이 댕강 잘라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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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삼으로 당장 먹을것만 빼놓고

채반에 널어 햇빛에 반나절 정도 말린 뒤

지퍼백에 넣어 냉동하면 인삼 손질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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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손질 끝난 미삼을 이용해 미삼무침을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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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기 털어낸 미삼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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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미삼무침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어준 뒤

준비한 미삼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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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삼무침 완성.

손질한 미삼만 있다면 미삼무침 만들기는 정말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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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레한 미삼을 매콤달콤새콤한 양념에 묻혀내니

은근 입맛도 살살 도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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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보다는 어른이 좋아하는 반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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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사랑행복밥상에서 보내주신 전북인삼농협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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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효능은 대표적으로 면역력강화와 원기회복, 노화지연​...등등

우리 몸에 50여가지 이상 좋은 작용을 하는 약재로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라고 하는데...

이걸 다 먹을때쯤 남편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끝까지 착한 아내 코스프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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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5147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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