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꼬들 채소듬뿍 오픈 샌드위치 레시피
( 쉬운 샌드위치 만들기 )
샌드위치는 어떻게 만들어도 다 맛있다.
간단하게 양배추에 마요네즈 넣고 버무려 푸짐하게 끼워넣어도 맛나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정성들여,,, 재료 신경써서,,,과정 신경써서,,, 만들면 더.더. 맛있고...ㅎ
오늘 소개할 샌드위치는 내맘대로 붙인 이름.
꼬들꼬들 채소듬뿍 오픈 샌드위치!!
이름은 길지만 뭐 대단할것 전혀 없는... 말 그대로 채소를 듬뿍 넣은 오픈 샌드위치로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채소를 특별 선별해서 골고루 다 넣어봤다.
선별기준은 순전히 내마음대로...
ㅋㅋㅋ

채소듬뿍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재료
바게트 적당히
양배추 1/4통
노랑 파프리카 1개
빨강 파프리카 1개
오이 1개
적양파 1개
소금 ( 자세한 용량은 아랫부분에... )
마요네즈 5큰술
홀그레인머스터드 1큰술
꿀 1큰술

샌드위치 재료 납시오~~~~~ㅎㅎ

양배추와 적양파는 얇게 채썰어
소금 1큰술을 넣고 5분이상을 재워준다.
그런다음 찬물에 서너번 헹궈주고...

오이는 반을 가른 뒤 티스푼을 이용해 속을 긁어내고 어슷썰어주기.
소금 1작은술 넣어 5분이상을 재워준 뒤 물에 한번 헹궈준다.

파프리카도 다른 재료와 마찬가지로
채 썰어 소금 1작은술에 재운 뒤 찬물에 한번 헹궈준다.

준비된 재료들은 배보자기를 이용해
물기 쫙쫙 짜주기.

배보자기가 얼룩덜룩 물 들었네.
삶아야겠다.
조금 귀챦긴하지만...ㅋ

어쨌든 번거롭다면 약간 번거로울 수도 있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꼬들꼬들한 재료들이 뭉쳤다.

뭉친 재료 훌훌 털어낸 뒤
마요네즈랑 홀그레인 머스터드, 꿀을 넣어 골고루 섞어준다.

바게트 빵은 그릴팬이나 그냥 팬에 앞뒤로 구워주고...

구운 바게트에 준비한 채소 올리면
내맘대로
채소듬뿍 오픈 샌드위치 만들기 끝.

바삭한 바게트빵 위에서
소스에 버무려진 채소들이 꼬들꼬들꼬들~~~~

끝도 없이 계속 꼬들거릴거라 속삭이는것 같다.ㅋ

채소 채 썰고...
소금에 절이고...
헹구고...
또 짜내고... 하는
이런저런 과정들이 은근 손이 바쁘게 왔다갔다해야하지만
어려운 작업은 아니니까.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건 아니니까.
결과물을 생각하며
이정도쯤은 아무것도 아니야,,,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ㅎㅎ
힘자랑 하며 꼭꼭 짜낸 채소들 덕분에 수분으로 인해 축축해질 걱정 없는
오픈 샌드위치.
( 물론 오래 두면 축축해지겠지만 그전에 다 없어짐.ㅋㅋ )
햄이나 소시지, 고기 같은 재료를 안넣어도...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
내가 유독 샌드위치를 좋아해 그렇게 느낄 수도 있을테지만...ㅎㅎ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51254378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