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 마파두부.
돼지고기 마파두부보다 만들기 쉽고 감칠맛 돋네.
( 참치캔 요리 )
후덥지근한 날씨때문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그냥 선풍기 바람 쐬며 빙수나 먹고 영화나 봤음...!!
팔자 좋은 소리 하고 있죠??ㅋㅋ
어쨌든 만사 귀챦아
이러저런 핑계를 대며 요즘 한그릇요리 위주로 식탁을 차리고 있는데...
그러다 만든 참치 마파두부.
대충 재료가 다 있는데 돼지고기가 없어 그것 사자고 마트가기도 귀챦고 하여
참치캔을 이용하면 어떨까 의문부호 땡땡 거리며 만들었는데...
오~~~!!
생각보다 훨씬 괜챦더라구요.
돼지고기를 이용한것보다 만들기도 쉽고 감칠맛도 좋고...
정통 마파두부는 아니예요.
그냥 제맘대로 한식스타일로 만든 마파두부.ㅎㅎ

참치 마파두부 만들기 재료
두부 1팩
동원 셀레늄엽산 참치 1캔
동원 오메가369 참치 1캔
양파 1개
대파 흰부분 1대 분량
불린 표고버섯 4개
포도씨유 1.5큰술
청주 1큰술
물 400ml
물전분 2~3큰술 ( 물과 전분을 1 : 1 이나 2 : 1로 섞은 것 )
* 양념장 - 고추장 1.3큰술, 된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굴소스 1큰술, 간장 2작은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이외에 취향껏 참기름 약간.

양파는 작게 썰고...

대파도 썰고...

건표고버섯도 물에 불린 뒤 썰고...

두부도 작은 큐브모양으로 썰어주었습니다.

위의 레시피대로 양념장도 만든 뒤.

팬에 대파와 포도씨유를 넣고 달달 볶아 파향을 내준 뒤
양파, 표고버섯, 참치를 넣어 또 볶고 ( 이 때,,, 청주도 함께 넣어줍니다. )
양파가 투명해지면
양념장 넣어 골고루 볶아줍니다.

물 400ml 넣고 끓어오르면 두부 넣고...
또 끓어오르면 중불로 줄인 뒤
녹말물을 넣어주는데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한큰술씩 넣으며 골고루 저어 원하는 농도를 맞춰줍니다.

취향껏 참기름 몇방울, 대파 초록부분 올려주면
내맘대로 얼렁뚱땅
참치 마파두부 만들기 끝.

집집마다 고추장, 된장의 염도가 다르니 제 레시피 너무 믿지 마시고
본인 입맛에 맞게 가감하셔야 됩니다.^^

어쨌든 요거 하나 만들었더니 대충 반찬 걱정 없음요.
밥에 올려 싹싹 비벼먹으면
그냥 게임 오버라 주장하고픈...ㅋ

돼지고기로 만든 마파두부도 맛있지만
참치를 넣으니 돼지고기처럼 밑간할 필요 없어 덜 번거롭고...
참치 자체의 깊은 감칠맛도 쏙쏙 올라오는것이...
밥 한그릇 비우는것은 일도 아니거든요.
ㅋㅋㅋㅋ
참치 마파두부엔
건강한 참치인 엄마참치 셀레늄엽산, 아빠참치 오메가 369로 만들었습니다.^^
* 이 포스팅은 동원 제품을 소개하면서 동원F&B로부터 제품 받아 작성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304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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