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파전, 맛살어묵 파전 만들기.
비 오는 날만 되면 더.더. 생각나는 파전.
그중에서도 이런저런 해물을 듬뿍 때려넣은 해물파전은 너무 맛있쟎아요!?!ㅎ
그런데
비 오는 창밖을 보다 급 땡겨서 만드는 파전인데
갑자기 해물이 어딨어요??
하여 냉장고 뒤져 해물 대신할만한 것을 찾아낸다는 것이...
고작 랍스터가 들어갔다는 맛살과 어묵입니다.ㅎ
요거 넣고 해물파전이라 하면 완전 사기겠죠?!?!!!
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렇게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맛살어묵 파전 개봉박두~~~~^^

맛살어묵 파전 만들기 재료
부침가루 1컵
물 1컵
달걀 2개
쪽파 2줌
봉어묵 100g
맛살 3줄
홍고추 2개
부침용 오일 적당히

쪽파는 깨끗이 씻어
길이로 반을 자르고...
그중 몸통이 굵은 건 반을 썰어주었습니다.

맛살과 어묵은 0.5 ~ 0.7cm 두께로 썰고...
홍고추는 그보다 더 얇게 썰고...
계란 풀어주고...

부침가루와 물은 거품기를 이용해 멍울없이 풀어줍니다.

반죽에 쪽파 담궈 반죽옷을 입혀주고...

달궈진 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반죽옷 입은 쪽파를 골고루 펴 올린 뒤 쪽파 사이로 반죽을 조금씩 흘려줍니다.
( 반죽옷이 두꺼우면 맛 없으니 모든 재료가 붙어있을 정도로 약간만 흘려줍니다.)
그 위로 어묵과 맛살, 홍고추 올리고...
계란물 흘려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이색 파전.
맛살 어묵 파전 완성입니다.

파전은 젓가락을 이용해 쪽쪽 찢어 먹어야 더 맛나지만
급 얌전한척 하고파
먹기좋게 스리슬쩍 썰어주었습니다.
가식덩어리 맑음~~~~
ㅋㅋㅋ
어쨌든
해물파전과 비교를 한다면 하늘과 땅차이일 수도 있겠지만
새콤달콤한 간장장아찌 국물에 콕 찍어 먹으니
얼렁뚱땅 만들었어도 맛만 좋아요.
바다향도 언듯언듯 스치는 것이...ㅋㅋㅋ
이상,,,해물파전 느낌을 억지로억지로 쥐어짜낸 맛살어묵 파전이었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41827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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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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