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미무침-일미볶음 만드는법, 밑반찬 만들기
매일 식사준비하고 반찬 만드는게 요즘 살짝 귀찮아지고 있는데 봄탓일까요..
딱히 만들어 먹을 반찬이 없네요. 시장을 다녀와야 봄나물을 살텐데
냉동실에 있던 일미로 걍~ 밑반찬이라도 만들자 싶어서 후다닥 ...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일미무침
밑반찬, 도시락반찬으로 제일이죠.
[일미무침]
일미 200g, 고추장1TS, 간장1ts, 올리고당1TS, 맛술1TS,물1TS, 마늘1ts

일미가 너무 건조해졌을때는 살짝 불려 두었다가 만들어주면 되는데..
가끔 또 아주 눅눅하거나 냄새가 살짝 난다 싶을때에는 달궈진 팬에 살짝 볶아주고 해주면 됩니다.

일미무침을 할때 채에 일미를 한번 털어주면 가루나 부스러기가 떨어지죠.
이렇게 해주지 않으면 볶아줄때 또 지저분해지니 간단하게 부스러기는 한번 털어내주고 만들어줍니다.
일미가 넘 두꺼운건 반으로 잘라주고 가위로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주세요.

고추장1TS, 간장1ts, 올리고당1TS, 맛술1TS,물1TS, 마늘1ts를 팬에 넣고 볶아줍니다.
이때 타지 않게 포도시유 조금 넣고 함께 볶아주면 일미무침을 서로 엉켜붙지도 않고 좋답니다.

양념은 타지 않게 볶아주세요. 매운냄새가 솔솔..올라오면 불을 꺼주세요.

볶아진 양념에 일미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양념에 일미를 골고루 무쳐줍니다.

밑반찬으로 제일 인기있는 일미무침...
제가 마른반찬 밑반찬으로 좋아하는 것중에 하나인데..만들어두면 다른 가족들은 한번 정도 먹고는
남은게 저 혼자 다 먹는다는... ㅠㅠ

양념을 섞어줄때 젖가락으로 가볍게 섞어주세요.
그래서 엉키지 않아서 양념이 골고루 맛있게 무쳐집니다.

일미무침 먹음직스럽게 완성 되었어요..
이번엔 고추장이 조금 매운편이라.. 좀 매콤한긴 한데..그래도 맛있어요.

몇일 추위 지나고 나면 이불빨래라도 좀 해볼까 했는데
여전히 흐린하늘 햇볕이 좀 나오면 좋을텐데.. 베란다 있던 화분 몇개가 겨울에도 괜찮더니.. 상태가 비실비실
저걸 어쩌나..ㅠㅠ 화초들도 사랑을 좋아하는데 넘 무관심 했는지..
저거 관리도 좀하고 빈화분에 봄소식을 전해줄 꽃들도 심어봐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래요~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3308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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