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니 조금 오래전,,,ㅋ
들구콰님이 직접 농사지은 찰수수와
토란나물 말린것을 보내주셨어요.
저는 토란이랑 토란대까지는 알아도
토란잎을 나물로 먹을 수 있단건 이번에 첨 알았는데요.
우짜됐든
겨울엔 이런 묵나물(말린나물)종류 많이들 드시쟎아요?!?
더욱이 나물을 좋아하는 맑음네는 삶아서 볶아도 먹고 무쳐서도 먹고...ㅎ
그런데 오늘 소개할 나물요리는 토란나물을
같이 보내주신 찰수수와 함께
어묵까지 꼽싸리 끼워
토란나물어묵밥을 만들었어요.
구경 함 해보셔야죠?!?
아니 해주셔요!!ㅎㅎ

[ 토란나물 어묵밥, 토란나물 요리, 어묵 요리, 묵나물 요리, 나물밥 ]
토란나물 어묵밥 만들기 재료
찰수수, 현미, 9분도쌀, 찹쌀 섞어서 2.5컵
삶아서 물기 짠 토란 나물 200g
직사각 어묵 1장
* 토란 나물&어묵 양념 - 진간장 1큰술, 국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약간
* 양념장 - 진간장, 국간장, 양파, 다진마늘, 다진대파, 홍고추, 청양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통깨

들구콰님이 보내주신 말린 토란잎나물입니다.

말린 토란잎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끓여주세요.
생각보다 토란잎이 연해서 오래 삶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저는 끓기 시작해서 10분쯤 더 끓이다가
불을 끄고 삶은물에 10여분정도 담가 넉넉하게 불려주었어요.
찰수수를 포함한 다른 잡곡쌀도 씻은후 불려주고...

어묵은 사방 2cm내외로 썰어 준비하고...

삶은 토란나물은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짠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 삶은 나물을 너무 꼭 짜면 나물의 맛있는 맛이 사라지니 적당히 짜주세요.
적.당.히.
넘 어려운 말이죠?!?ㅠㅠ

토란 나물과 어묵에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후
달궈진 팬에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일반밥 짓는것보다 물을 조금 적게 잡은후
볶아진 재료를 넣고...

평소 밥 짓는거랑 똑같이 하면 토란나물 어묵밥이 완성됩니다.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도 준비하고...
개인적으로 비벼먹는 양념장은,,,
이렇게 채소 듬뿍 넣고 자박하게 만들어진 양념장을 좋아하는데
취향껏 만드심 되겠죠!!ㅎ

어렵지 않은 몇몇의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토란나물 어묵밥 입니다.ㅋ

찰수수, 현미, 9분도쌀, 찹쌀 등의 여러 잡곡이 들어간 밥에
토란나물까지 들어가 식이섬유 완전 빵빵하구여~ㅋ
밥솥 안에서 사정없이 사우나한 어묵은 당근 부드럽고...
토란나물도 끝도 없이 부드러워
완전 부드러워여~ㅎㅎ

요기다 채소 듬뿍 넣은 양념장을 올려,,,

설렁설렁 비벼주면...
아웅~~~!!
다른 반찬이 필요 없습니다.
아니
국물 하나 있으면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ㅋㅋ
따뜻한 국이나 찌개도 괜챦고...
시원한 동치미도 좋고...ㅎㅎ

그런데 이상하죠??
믿거나말거나이지만 평상시엔 밥 한공기도 못먹는데...
요런밥은 냉면대접에 가득 퍼줘도 다 먹고나면 또 먹고 싶으니...
켁!!
몰라여 몰라~~~~ㅋㅋ
* 들구콰님이 농사지은 농산물 구입은 http://cafe.daum.net/juw9999/I34D/39 를 눌러주세요^^
손가락 버튼 꾸욱~ 눌러주시면
맑음은 신이 나서 더 맛난 수다를 준비합니다.ㅎㅎ
출처: http://ju6072.blog.me/1012718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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