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 잘보내셨어요.. 어제 집안 정리도 좀하고..바쁘게 보냈어요.
올해 멸치 선물을 받아서는 아주 풍성하게 잘먹고 있답니다. 아이들 멸치반찬을
해주면 바로 만들어서 한번 먹고는 또 안먹으려고 하니..
잘 챙겨먹여야 하는데..늘 육수 내는용으로만 멸치를 섭취를 하니..
오랜만에 견과류를 듬뿍 넣어서 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 멸치볶음]
멸치200g, 호두,15g,아몬드200g, 올리브유1TS
조림장: 간장2TS, 물4TS,물엿1TS, 설탕1ts,통깨

멸치는 올리브유를 두르고 잘 볶아줍니다. 냉동실에 들어 있던거라..
꺼내면 냄새가 날때도 있는데요.. 이렇게 볶아주시면 냄새도 사라지고 고소한맛도 더해집니다.
아몬드, 호두도 살짝 볶아줍니다.
준비한 분량의 양념장을 팬에 부어서 2/3로 졸여줍니다.

졸여진 양념장에 먼저 멸치를 넣고 골고루 양념에 섞어주고..
볶아진 아몬드와 호두도 넣어줍니다.
모두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멸치조림할때 설탕이나 물엿의 양이 많으면 아주 딱딱하게 되죠..
딱딱하지 않게 하려면 마요네즈를 좀 넣어준다고 하는데요.
멸치를 볶을때 올리브유(식용유)에 볶아주면 딱딱한게 덜해집니다.

브레인푸드라고 호두 아몬드가 많이 알려져 있잖아요..멸치는 칼슘도 많고 성장기 아이들에겐
더없이 좋은 식품인데..잘 먹지 않으려고 하죠..^^

점점 기온이 떨어지는게 체감으로 느껴지고 아침부터 커피에 유자차에
따뜻한 것만 찾고 있네요.
이웃님들 감기조심하시구요. 새로운 한주 즐겁게 시작하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254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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