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차 만드는법 유자차 효능

등록일 2011-12-04 00:00

조회수 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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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차 만드는법 유자차 효능,유자차만들기



가을은어디로 가고...겨울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은 기온...

어제부터 뚝 떨어진 기온에 자꾸만 몸은 움츠리게 되는것 같죠.. 겨울이 오기전에 빼놓지 않고 하는 일중에

하나가 바로 유자차 담아 두는건데요.


올해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아직은 칼을 잡는게 서툴러서는..

고민하다가 이웃님이 농사지으신 유자를 공구하신다는 말에

얼른 5kg만 구입했습니다.


아이들 겨울에 유자차 마시는걸 너무 좋아해서 해마다 얼마나 마시는지 모르거든요.


주말에 뒹굴뒹굴 놀다가도 한가지 일은 했다는 만족함...


저...열심히 유자차 만들었거든요~





 유자 효능


*유자에는 사과,배,바나나보다 칼슘이 10배 레몬이나 오렌지 보다 비타민이 3배이상 많고

*유자에는 항암성분(플라보노이드계)이 함유되어 있고 노화억제기능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구요.항알레르기 항염증 및 기타 항균작용을 지니고 있어

체질개선 및 병에 대한 저항력이 있답니다.







울퉁불통...유자..향이 얼마나 좋은지..

유자는 굵은 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가며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한나절 자연 건조를 시켜줍니다.





유자는 반으로 잘라서 과육과 분리하거나..전 아이들의 도움을 받았더니만..이렇게 귤껍질 벗기듯이..

암튼..자기들 먹을거라...ㅋㅋㅋ







엉성한 칼질로 폭풍 유자 썰기..


남편이 도와준다고 썰더니..얼마나 칼질이 엉성한지..

그냥 두라고.제가 ..썰었더니..나중에 어깨랑 팔이 얼마나 아팠는지..





유자와 설탕은 1:1 비율로 해주면 되는데요.




처음부터 병에 담아가며 유자와 설탕을재워줘도 되는데

이번에는 유자에 설탕을 섞어서 한나절 실온에서 두었다가 병에 담으려고

준비했습니다.



과육은 이렇게 따로 분리해서 씨를 빼주고 요것도 함께 만들거나

유자쨈을 만들어도 아주 맛있답니다.



과육에 씨를 모두 빼고~



핸드블랜더로 갈아서 준비합니다.





유리병은 뜨거운 물에 중탕해서 물기가 없게 말려줍니다.





유자를 설탕에 절여서..한나절 두면 이렇게 설탕이 모두 녹아서..

유자와 잘 섞이게 해줍니다





병에 담기전에 유자를 골고루 섞어서 설탕이 잘녹게 해주고

병에 담아줍니다.


유자청이 벌써 다 된것 같죠.. 병에 바로 담아서 하는것보다

숙성이 덜 잘되는것 같아서 이젠 이렇게 하고 있어요.





유리병에 80%정도가 차게 담아주고




위에 설탕으로 덮어줍니다.



유자 5kg으로 유자청 5병을 만들었어요. 넉넉하게 해서 다음주에 시댁으로 김장하러

가는데..두병 가져다 드리고..겨울내..아이들 감기예방에도 좋은 유자차 마실수

있게 해주려고..엄마의 정성을 담아 준비했답니다.


 








 



아침에 아이들 학교 보내고 청소하기전에.. 따뜻한 유자차 한잔 마시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감기조심하세요~








 유자차 만드는법 유자차 효능






네이버 키친업 한방씩 부탁드려요..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2429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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