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두부조림 맛있게 만드는법

등록일 2011-11-10 06:01

조회수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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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가정에서 하루 쌀 소비량이 얼마나 될까요...


그나마 저희집은 좀 많은 편이긴 한데요. 건장한 남자가 셋이나 되다보니 식사량도 많은 편이기도

하고 많은 요리를 할때에도 쌀가루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긴 하지만...


핵가족도 문제이지만 요즘은 간단하고 쉽게 접할수 있는 인스턴트 식품을 선호하게

되면서 페스트푸드를 즐기게 되는데요. 하지만 요즘 이런 페스트푸드의 메뉴들도

조금씩 쌀을 주원료로 하는 제품들이 사랑을 받기도 하죠~






냉동실에 항상 보관되어 있는 쌀가루..


이 쌀가루로 뭘하냐구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떡을 해먹을때 가장 많이 사용하지..


그럼 이걸로 떡을 ~ 맞습니다.


간단하게 집에서 떡이 먹고 싶을때.. 조금씩 좋아하는 떡을 만들어 먹을수 있죠.


아직은 쌀가루와 밀가루를 배합해서 밀가루로만 하던 요리들을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데요.


제가 쌀가루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고


쌀가루와 밀가루의 반죽후 성질도 다르고.. 그래서 어느정도의 비율로 배합을 해서

반죽을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쌀가루 100%로 하는 부분은 떡, 부침개 정도이니..


하나씩 요리하면서 어느정도의 배합이 맛있는 요리가 될수 있을지 저도 하나씩 만들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R-10 KOREA 프로젝트 의미를 살려 평소에 요리에 사용하던 밀가루를 쌀가루로 대체하는것부터

실천하는게 바르지 않을까 하고.. 누구나 쉽게 할수 있는 대체 요리해봅니다.





[쌀가루 옷입은 두부조림]


두부1모, 쌀가루 1/2컵, 들기름, 식용유

간장3TS, 참기름1TS,다진마늘,올리고당1ts,육수




두부 1/2모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쌀가루는 체에 한번 내려서 해줘도 되고.. 약간 거친감을 좋아하시면 냉동실에

꺼낸 쌀가루 손으로 한번 비벼서 준비해서

두부에 골고루 잘 묻혀줍니다.  그냥 보면 꼭 백설기같죠.




식용유와, 들기름을 1:1 비율로 해서 준비합니다.


0.5t +0.5t


달군팬에 두부를 앞,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쌀가루를 묻혀서 고소한 맛을 더 낼수 있게 들기름을 섞어서 구워줬습니다.




두부에 묻힌 쌀가루가 더 바싹해 보이죠...








두부조림장은 : 간장 1.5TS,참기름1ts, 다진마늘,다시마육수 ,올리고당을 넣고 조림장을

만들어줍니다.





준비한 조림장에 미리 구워둔 두부를 넣고 졸여줍니다.

이때 앞, 뒤 뒤집지 않아도 되고.. 뒷쪽만 조림장이 잘 베이도록 해도 부드러운 두부속에

양념이 잘된답니다.





어렵지 않고 간단하게 준비한 쌀가루 옷입은 두부조림...


두부반찬 좋아하신분들에게도 좋겠지만... 양념이 베이지 않은 위쪽은 바싹 쌀가루의

식감을 느낄실수 있고.. 또 아래쪽은 양념이 베이면서

쌀가루 특유의 쫄깃함이 있답니다.





이젠 우리가족을 위한 식탁에 밀가루 대신 쌀가루를 이용한 메뉴들을 하나씩 올려보시는건 어떨까요.



쌀 소비를 위한 R-10 KOREA 프로젝트


어렵지 않으니 다함께 동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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