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죽 단호박죽만드는법

등록일 2011-09-30 06:02

조회수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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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람이 얼마나 부는지 이건 태풍의 징조를 보이고 있는지...

한겨울 샛바람처럼 오늘은  보일러까지 켜고 있어요. 컨디션이 좋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어제밤 덥다고 선풍기를 켜고 잤더니 목이 부어서는 내일은 아침일찍 병원부터 다녀와봐야겠어요.


전.. 아프면 참는 스타일이라...


저녁은 남자들 한상 차려주고..전 목이 아파서 냉장고에 있던 단호박 꺼내서 단호박죽 끓여었어요.


환절기가 되면 감기로 고생하시는분들도 많고 전 가을이면 더 많이 붓는 편이라.


이럴때는 호박죽이나, 단호박죽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것도 좋답니다.





[단호박죽 만드는법]


단호박 중간크기 800g, 찹쌀가루 7TS, 검은콩,팥 조금, 소금, 설탕(가당)


단호박 갑자기 세일하길래 2개나... 암튼 사다 싶으면 사재는것도 문제죠.


단호박은 속을 파내고 미리 잘라서 찜기에 푹 쪄줬어요.





찐단호박은 껍질을 벗겨주고 쉽게 끓이려면 믹서에 한번 갈아서 해주시면

되구요 아님 끓이면서 주걱으로 으깨주어도 된답니다.


콩과 팥은 물에 불려두었다가 삶아 줍니다.






단호박은 믹서에 갈아준 상태입니다.


단호박을 넣고 물800CC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보글보글 끓여주면서 단호박이 잘 으깨어졌는지 한번더 잘 저어줍니다.






미리 삶아둔 콩과 팥도 함께 넣어서 끓여줍니다.





단호박죽에 옹심이도 넣어주면 맛있는데..

그건 생략하고 찹쌀 가루만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노란 단호박죽에.. 하얀 덩어리가 뭔지..하시죠..

찹쌀가루가 들어가면서  찹쌀이 응고되어서

씹히는 맛도 괜찮답니다. 옹심이 대신 이렇게 끓여주세요.






단호박을 믹서에 갈아서 해주면 15분정도만 끓여도 단호박죽 완성이랍니다.

넘간단하죠. 설탕, 소금은 기호에 따라 적당히 가감해주세요.






단호박은 찌거나, 죽, 튀겨 먹는 방법을 많이 하시는데요.
단호박은 찌거나 튀겨서 섭취하게 되면 베타카로틴의 성분이
체내에 흡수가 잘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쪄서 먹는 방법이
가장 좋고 다음으로 죽, 튀겨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가을에는 단호박보다는 노란 늙은호박으로 호박죽 끓이는게 더 맛있다고 하죠.

아직은 늙은 호박을 시댁에서 가져오지 않아서...담번에 가져와서

푸짐하게 한솥 끓여야 겠어요.


저녁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단호박 죽 한그릇으로 칼칼한 목도 달랬어요.


이웃님들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없으시죠~




 간단한한끼식사 김치볶음밥






출처: http://blog.naver.com/lotusms12/301185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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