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식

등록일 2008-11-18 14:32

조회수 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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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당뇨식 식단을 만들때 채소군은 넉넉히 잡으셔도 됩니다.
당뇨환자들이 늘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소량을 먹어야 한다는데 있으니
채소군을 인심좋게 많이 만들도록 해주세요.
간단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하자면... 보통의 식용유 한큰술과 양배추1통의 칼로리가 같다고 합니다.
그러니...웬만한 음식에 기름두르고 지지고 볶고 하는것보다는...
양배추쌈이나 야채무침이 훨 좋겠지요??


잡곡도 보리보다는 당뇨에는 현미가 훨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집은 늘 쌀과 현미를 1:!로 잡고 나머지 잡곡은 거기에 곁들이로 넣어줍니다.
지금 보시는 이식단은 170cm의 키를 가진 활동을 하는 남자의 하루 필요량을 1800Kcal로 보고
그것에 맞추어서 만든 음식입니다.
밥을 곡류군으로 볼때->하루에 필요한 곡류군은9단위입니다.
그럼 하루세끼니까 9 ÷ 3 = 3단위 곡류의 1단위양은 70g이라는 답이나오죠. 그
렇다면 한끼밥의 무게는 210g이라는것을 우리가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집 슈퍼맨이 입맛도 얼마나 고지식한지
어릴때 처음대한 마요네즈가 최고인줄 아는사람이라~~~
채소군으로 샐러드를 해줄려고 해도 늘 마요네즈때문에 싱갱이를 하느라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무조건 간장소스로 밀어부치고 있습니다.
텃밭에서 가꾼 영양부추와 비타민이 풍부한 파프리카에
(간장+유기농식초+아스파탐1/2술)의 소스로 샐러드를 만들었습니다.
쌉싸름한 부추와 달큰한 파프리카의 맛이 절묘하게 맛을 내주네요~!


어육류에서도 잔멸치는 저지방군이라 생선대신 자주 상에 올리곤 한답니다.
거기에 꽈리고추까지 함께 넣어서 만들면 식감도 좋고 맛도 훨 상큼하지요.
어육류의 한끼 필요량은 생선종류는 거의 50g 고기는 40g정도로 알고 계시면서
자세한 공부는 또 다른게시판에 하기로 할께요.
그렇다면 잔멸치는 저지방이라 한끼에 1/4컵(15g)정도를 쓰시면 됩니다.
아~!! 이거 할말이 너무 많아 잔소리 하는것같고...영 그러네요.
다른 게시판을 따로 마련해서 식품교화표나 이런걸 가지고 따로 공부를 해야겠어요.


양념장에만 내주던 청포묵을 오늘은 조금더 신경써서 맛깔스럽게 만들어 봤어요
소고기갈은것 40g을 불고기양념에 조물조물 잠깐 재워두었다가,
오이껍질쪽을 채치고 파프리카와 쪽파를 함께 사알짝 물+기름을 두른팬에 함께 볶아서
한김 식힌후 청포묵 채친것과 함께 무쳐주세요.이때 마무리 간은 더 안넣으셔도 됩니다.


포항초 한줌을 깨끗이 다듬어 세척한후 물기를 빼서 준비해두셧다가
된장과 새우가루를 희석한 물을 냄비에서 팔팔 끓이다가 시금치를 퐁당~★
한소끔 끓은후 송송썬 파를 넣고 다시한번 더 끓여주시면 맛있는 토장국완성~♬
시금치와 된장을 넣은곳에 멸치가 들어가면 담석을 만들수 있다고 하니
시금치 토장국에는 건새우나 새우가루를 넣어주세요.


당뇨환자는 해조류는 좋지만 기름발라 구운김은 안좋아요~!
그리고 당뇨환자는 식품들도 유기농재배나 신선한 것을 골라드시는것이 중요해요.
포장용 구운김은 기름이 산화되었을 확률이 높기때문에 더더욱 안좋겠지요?!
양념장에도 간장+물+통깨로 만들어주세요
간장에도 물을 꼬옥 희석하셔서 저염식에 신경을 써주시고...
오일에도 꼬옥 물을 첨가해서 쓰시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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