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컬러채소, 제대로 먹는 법 ★ 컬러채소 먹기 열풍

등록일 2012-08-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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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채소 먹기열풍 2탄

◈ 컬러채소, 제대로 먹는 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는 마늘, 무, 양파, 배추 등 흰색을 띠고 있는 채소이고 그 다음으로 노란색이나 오렌지색, 보라색, 녹색 채소를 즐겨 먹는다. 빨간색 채소는 가장 적게 섭취하고 있는데, 다양한 색의 채소가 건강에 이로운 만큼 색깔까지 고려해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1. 채소는 주스로 먹어도 좋지만 가능하면 신선한 상태로 씹어서 먹는 것이 섬유질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서 가장 좋다.

①붉은 채소에 함유된 비타민은 우리 몸에 흡수되기까지 약 4-5시간 정도 소요되므로 오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②마늘이나 양파는 그대로 먹어야 좋지만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살짝 구워 먹는 것도 좋다.
③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당근은 기름에 살짝 볶아야 영양흡수가 잘 된다.
④고구마나 단호박은 부드럽게 조리하도록 한다.
⑤브로컬리는 열을 가해도 영양파괴가 적으므로 데쳐서 먹는 것이 좋다.

2. 다양한 컬러채소를 먹는 방법으로 샐러드를 들 수 있는데, 샐러드는 입맛에 맞는 드레싱만 잘 선택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다.

3. 선뜻 손이 쉽게 안 가는 채소는 구워서 먹어도 좋다. 컬러 채소는 구우면 맛과 식감, 영양이 살아나지만 채소를 맛깔스럽게 굽기는 어려운 편. 팬을 충분히 달궈서 2-3분 내에 굽거나 오븐 그릴 기능을 이용해 구워도 좋다. 구워 먹으면 좋은 채소로는 토마토, 가지, 버섯, 양파, 파프리카, 단호박 등.

①토마토와 파프리카는 구워 먹으면 영양이 더 풍부하고 체내 흡수율도 높아진다.
②가지와 버섯은 구우면 쫄깃거리는 식감이 좋아지면서 담백한 맛이 더 풍부해진다.
③양파는 구우면 매운 맛이 사라져 먹기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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