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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두뇌는 신경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체의 활동을 총괄하는 기능이 있다. 두뇌발달은 보통 태아기 말부터 출생 후 만2세 전까지 대부분 이뤄지는데, 이때의 영양 상태는 아이의 두뇌발달, 인지기능, 학습능력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뇌가 발달되는 시기에 충분히 영양 섭취를 하면 학습동기, 수행능력, 심리적 안정감, 사회성 발달, IQ발달등에 도움이 된다.
두뇌 발달에는 균형잡인 영양소의 섭취가 중요한데, 우유에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의 유당은 칼슘, 아연 등의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가 잘 되도록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하며, 뇌세포에 뇌조직의 연료원인 포도당을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 몸에서 사용되는 당의 20%가 뇌에서 소비되는데, 우유의 유당은 뇌 세포막에 필요한 갈락토오스와 연료인 포도당을 공급해 두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또 우유 속 칼슘, 인, 단백질, 비타민B군은 두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신경전달물질 합성을 돕고, 트립토판은 불안감, 피로감을 최소화시켜 뇌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이같이 우유는 여러 양양소가 균형적으로 포함되어 있으면서 영양소가 서로 상호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에서의 효율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그러므로 우유를 기호식품으로 생각하지 말고 뇌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필수식품으로 이해,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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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는 단백질로, 단백질이 부족하면 신체발달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지능발달에도 장해가 생길 수 있다. |
| 질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카제인은 몸에 좋은 영양소 흡수를 도와주는 단백질로 미네랄의 흡수를 촉진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장의 연동운동을 억제해 음식물이 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영양소를 보다 쉽게 흡수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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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의 지방은 뇌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영양소다. 우유의 지방은 대부분이 포화지방이지만 소량의 불포화지방산 중에는 리놀렌산, EPA이 함유되어 있다. |
| 리놀렌산은 뇌의 정상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고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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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가-3는 두뇌기능 활성화를 도와주며 뇌세포를 구성하는 역할을 하는 영양소로, 노폐물이 세포로 들어오고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기도 |
| 하다.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며 정서를 안정시켜 우울증 발생, 방지에 효과적이다. 특히 두뇌세포분열이 왕성한 태아 때부터 6세까지 두뇌기능 활성화를 도와주는 중요한 영양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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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콜린은 뇌세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합성하는데, 두뇌 발달과 기억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콜린이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
| 해마가 발달하고 뇌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쳐 집중력, 기억력이 증대되고 사고력과 창의력이 향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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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은 비타민A, 판토텐산, 비타민B, C, E, 등이 있다. 하루에 우유 1리터를 마시면 각각의 비타민 하루 권장량을 5~45%까지 섭취할 |
수 있으며, 균형적인 식사와 우유를 함께 섭취하면 신경전달물질을 원활히 합성할 수 있게 된다. 비타민B군은 신경전달물질인 화학전달물질을 만들어내고 사고력을 증진시켜주는 영양소로, 부족하면 사고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쳐 방향감각 상실, 환상, 의기소침, 성격변화 등을 유발한다. 비타민B군은 뇌세포의 노화를 막고 기억력 감퇴, 치매도 예방해 주는데 부족하면 신경계 활동이 저하될 수 있다. 비타민B6는 학습능력과 관련되며 스트레스를 해소해주는 신경전달물질인 노에피네프린, 세로토닌, 도파민 생성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B12는 신경세포를 싸고 있는 마이엘린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아세틸콜린의 합성에도 영향을 미쳐, 기억과 학습능력 증진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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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함유된 무기질은 아연, 크롬, 코발트 등의 미량무기질이 많다. 칼슘, 마그네슘, 칼륨은 우리 몸의 중요한 전해질로 뇌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하게 하며 셀레늄, 아연은 인지기능이 감퇴하는 것을 저하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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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지방 우유 마시기. 건강과 두뇌발달에 좋은 우유 200㎖의 열량은 130㎉. 아이들은 하루 2-3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은데, 자칫 잘못하면 칼로리 과잉 섭취가 된다. 이럴 때는 저지방우유를 먹으면 칼로리 부담을 덜 수 있다.
- 우유는 차갑게 마신다. 우유의 영양소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냉장보관 상태 그대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다. 마실 때는 천천히 씹듯이 마시면 침과 잘 섞여 체내에 더 잘 흡수된다.
- 우유는 유리잔에 따라 마신다. 우유 특유의 냄새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다. 우유를 유리잔에 따라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뒀다 마시면 우유의 향긋한 향과 고소한 맛이 강해진다. | |
| 제공 :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ㅣ자료 : 미즈 컨텐츠사업부ㅣ에디터 : 김은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