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먹으면 해로운 궁합 상극 식품

등록일 2010-01-1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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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와 무 : 오이와 무를 함께 먹으면 무의 비타민C가 파괴되므로 피해야 할 음식궁합이다. 오이를 자를 때 생기는 아스코르비나아제가 비타민C를 파괴한다.
당근과 오이 : 당근의 카로틴은 비타민C를 파괴하는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이와 당근을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이의 아스코르비나아제는 산에 약하므로, 오이에 식초를 미리 섞으면 비타민C 파괴를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다.
감과 간 : 감을 동물의 간과 함께 먹으면 감의 탄닌 성분이 간에 풍부한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함께 먹지 않도록 한다.
돼지고기와 도라지 : 도라지는 기침과 천식에 효과적이지만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제대로 효능을 보기 어렵다.
미역과 파 : 파의 인, 유황성분은 미역에 풍부한 칼슘성분의 소화, 흡수를 방해한다. 또 파의 미끈거리는 성분 때문에 미역 고유의 맛을 제대로 낼 수 없다.
멸치와 시금치 : 시금치의 수산성분은 멸치의 칼슘 흡수율을 낮춰 주므로 함께 먹으면 안 좋다. 시금치는 참깨, 멸치는 풋고추와 함께 먹으면 좋다.
바지락과 우엉 : 우엉에 풍부한 섬유질이 바지락의 철분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한다. 조개류는 우유, 멸치 등과 함께 먹으면 좋다.
치즈와 콩 : 치즈와 콩은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품. 그러나 함께 먹으면 콩의 인산과 치즈의 칼슘이 결합해 체외로 배출되어 버린다.
우유와 설탕 : 우유에 설탕이나 소금을 넣어 마시면 우유의 비타민B1의 흡수를 방해한다. 딸기, 초콜릿, 바나나 등의 향이 가미된 우유 역시 마찬가지다.
시금치와 근대 : 시금치나 근대에는 옥살산이 함유돼 있다. 옥살산은 인체내에서 수산석화가 되면 결석을 만들기 때문에, 수산이 많은 두 식품은 함께 먹으면 신석증, 담석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시금치와 우유도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김과 기름 : 김에 기름을 발라 구우면 산화되어 유해성분인 과산화지질이 생기기 쉽다. 기름에 구운 김에 소금을 뿌려 먹고 싶을 때는 먹을 만큼만 준비해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라면, 햄버거와 콜라 : 라면에 첨가된 중합인산염은 칼슘과 결합해 칼슘부족을 일으키기 쉬우며, 콜라에는 카페인, 탄산가스, 무기인산이 함유돼 있다. 인산은 칼슘성분과 결합해 칼슘결핍을 일으키게 되므로,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감과 도토리묵 : 감과 도토리묵을 함께 먹으면 감의 탄닌 성분이 도토리묵의 수분을 흡수해 변비, 어지럼증, 빈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할 음식궁합이다.
수박과 튀김 : 튀김을 먹은 후 수박을 먹으면 수박에 풍부한 수분이 위액을 희석해 튀김의 소화를 방해해, 속이 더부룩해지며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된다.
고구마와 소고기 : 고구마와 소고기는 위에서 소화될 때 필요한 위산 농도가 다르기 때문에 함께 먹으면 소화흡수가 어렵다. 소고기는 파인애플과 함께 먹으면 소화가 잘 된다.
장어와 복숭아 : 장어는 지방이 풍부한데, 복숭아의 유기산은 지방의 소화를 방해한다. 장어와 복숭아를 함께 먹으면 설사를 유발하므로, 생강을 곁들여 먹거나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문어와 고사리 : 문어는 질겨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 고사리도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소화시키기 어려운 식품이므로,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조개와 옥수수 : 조개는 단백질과 당질이 많아 소화가 어려운 식품이며, 옥수수에도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성분이 있어서 함께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게와 감 : 게는 고단백식품으로 부패되기 쉽고, 감은 탄닌성분 때문에 함께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식중독의 위험이 있다.
메밀과 우렁이 : 우렁이는 조직이 단단해서 소화가 잘 안 되는 식품. 메밀국수는 소화가 잘 되지만 두 식품을 함께 먹을 때는 소화불량이 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스테이크와 버터 : 스테이크로 먹는 소고기에는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고, 버터도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다. 소고기를 버터에 굽거나 함께 먹으면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과잉섭취로 다이어트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준다.
샐러리와 마요네즈 : 섬유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샐러리를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칼로리가 너무 높아진다. 샐러리는 플레인 요구르트와 함께 먹으면 섭취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초콜릿과 우유 : 우유에 든 유지방과 초콜릿의 지방을 함께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급격히 상승하며, 칼로리도 높아서 다이어트에 안 좋다.
토마토와 설탕 : 다이어트에 좋은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먹으면, 토마토에 풍부한 비타민B성분이 설탕을 분해하는데 쓰여서, 비타민B를 흡수할 수 없게 된다. 토마토의 비타민B는 당질대사를 도와 열량발생효율을 높여주는데, 설탕을 부리면 그 효능을 볼 수 없게 된다.
커피와 프림 : 설탕은 1g에 4㎉, 프림은 1g에 5㎉ 이상의 열량을 낸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설탕과 프림을 뺀 커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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