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대비, 면역력을 키워주는 식품

등록일 2009-09-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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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식품은 면역력 강화, 살균, 정장효과는 물론 함암효과도 우수하다. 발효식품으로는 된장, 청국장, 김치 등의 전통식품 등이 있다. 발효식품에 들어 있는 효소, 유산균 등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인데, 인스턴트식품은 피하고 전통발효식품으로 면역력 강화 식단을 구성해 보자.
김치
김치는 대표적인 발효전통식품. 김치 양념에 들어가는 마늘의 알리신은 살균과 정장효과가 뛰어나다. 고추의 캡사이신 성분은 항산화작용을 하며, 생강의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은 살균, 항균 작용을 한다. 배추와 무에 풍부한 비타민C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항산화작용을 한다.
김치에 가미되는 이런 양념은 살균력이 우수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며, 숙성과정에서 여러 미생물과 효소작용으로 이런 효능이 더욱 커진다.
된장
된장, 청국장, 간장 등에는 면역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묵은 간장, 전통 간장에는 핵산이 풍부해 면역기능 강화에 좋다. 콩을 발효시켜 만드는 된장은 백혈구의 양을 늘려 면역력을 높여준다.
치즈류
숙성된 치즈는 질병에 저항하는 인체의 면역력을 키워준다.
치즈에 함유된 유장은 치즈를 만들 때 생성되는 우유성분인데,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돼 있다. 이 단백질은 박테리아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인체를 보호해준다.
Yellow food에는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은 면역증강과 항상화성분으로 노화방지와 면역력향상에 도움을 준다. 노란색을 내는 카로티노이드는 폐암에도 효과적이다.
Yellow food에는 단호박, 바나나, 망고, 고구마, 귤, 파프리카, 카레(강황), 오렌지, 복숭아, 살구, 유자, 자몽, 골드키위, 옥수수 등이 있다. 색이 진하고 잘 익은 식품을 먹으면 더 좋다.
단호박
대표적인 Yellow food. 단호박은 비타민A와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이 풍부하여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고, 감기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바나나는 면역력증진 효과가 확인된 식품.
바나나에는 백혈구를 구성하는 비타민B6, 면역증강 및 항산화성분인 비타민A, 베타카로틴 등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도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증강, 항암에 효과적이다. 복숭아의 소르비톨성분은 장내 유해균을 억제해 대장건강에도 좋다.
망고
열대과일인 망고는 비타민A가 풍부하고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과일 중 하나.
고구마
고구마는 식유섬유가 풍부해서 장내 세균을 몸 밖으로 내보내준다.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영양분이 풍부한데, 껍질째 먹으면 더 좋다.
유자
유자는 비타민C의 함유량이 레몬의 3배가 넘는다. 껍질에 풍부한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껍질째 사용하는 잼이나 유자차로 먹으면 효과적.
비타민은 면역체계를 강화시켜주는데 특히 비타민A, C, E, 키토산 등이 효과적이다. 비타민A는 면역력에 관여하는 T램프구를 활성화시키고 백혈구의 성장, 분화에도 필수적인 영양소. 비타민C는 강력한 항산화작용, 면역력을 높이는데 작용하는데, 부족하면 쉽게 피로하고 우울증, 코피가 잘 나면서 소화장애 등이 생긴다.
비타민A는 생선, 달걀, 단호박, 녹색채소에 풍부하며 비타민C는 채소, 과일에 많다. 녹황색 채소에는 섬유질과 비타민, 칼슘, 인 등의 무기질도 풍부해 신진대사를 증진시켜주며 항산화작용을 해서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 발생과 작용을 억제시켜 준다. 섬유질은 유해물질 분해, 배출효과가 크다.
브로콜리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설포라판이라는 화학물질은 노화되는 면역체계를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셀레늄은 활성산소 중화 및 항암작용에 효능이 있다.
파프리카
색깔별로 효능이 차이가 있는데, 주황색 파프리카의 베타카로틴은 체내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고 비타민A, E 또한 풍부하다.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천연이뇨제 역할을 해서, 몸 속에 쌓인 독성성분을 배출시켜 준다.
항산화제인 글루타티온을 함유하고 있으며, 원활한 신진대사 순환에 필요한 비타민P의 일종인 루틴성분도 풍부하다.
샐러리
샐러리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에도 좋다.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높아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여주는 효능도 있다. 특유의향은 아로마와 같은 진정효과가 있어서 스트레스, 두통에 효과적이다.
버섯
버섯의 베타글루칸은 인체의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을 한다.
또 버섯에는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비타민A, 항산화기능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다.
홍삼, 녹차, 산삼배양근 등은 사포닌이 함유돼 있어서 체내 면역력 증가,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
녹차
녹차의 탄닌성분과 녹차잎의 엽록소나 섬유소는 돌연변이를 일으켜 세포를 파괴하는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다. 녹차의 사포닌 성분 역시 면역력을 높여준다.

홍삼
홍삼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신체 저항력을 높이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킨다. 사포닌 성분이 면역력 증진과 혈액순환 개선, 피로회복에 특히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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