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 부터는 포도의 계절이라고 할수 있다. 지금 한창 맛이 든 포도는 맛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아주 좋다. 포도는 그 고유의 성분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회복시켜 준다. 몇년 전엔 적포도주가 암 예방에 좋다고 해서 포도주를 반주로 먹는 사람들도 많았다.포도 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피부 미용에 정말 좋은 성분이라고 하니 여성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과일이다. 포도로 더위때문에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보자.
포도의 효능
1. 상처 치료에 도움을 준다 포도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B와 C는 적혈구를 형성하고 피부와 혈액의 재생 효과가 있기 때문에 상처가 난 것을 좀더 빨리 아물 수 있도록 해준다.
2. 포도당이 많아 밥을 대신할 수 있다 포도당은 인슐린의 도움이 없어도 에너지로의 전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밥이나 면 등의 주식 대신 먹어도 허기를 느끼지 않을 수 있다. 때문에 포도는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3. 질병의 원인인 독 성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포도 속에 다량 함유된 유기산은 사람의 체내로 들어가서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독성분을 제거해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4. 지친 몸에 활력을 준다. 포도 속의 포도당은 과당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먹는 즉시 바로 소화 흡수된다. 몸이 너무 피곤할 때 포도 한 송이를 먹으면 금세 힘이 나고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
5 .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포도에는 수많은 칼슘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이뇨 작용을 도와 부기를 내려주고 체내에 형성되어 있는 산성을 중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포도만 먹어도 허기가 가시기 때문에 포도는 다이어트 식으로 인기가 높다.
포도의 종류
1. 캠벨 : 나무의 모양이 건강하고 추위에 강하며 병충해에 강하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재배되고 있는 품종으로 포도 알이 밀착되어 단단한 느낌을 준다. 열매는 당도가 높고, 신맛이 많고 과즙도 많은 편이다. 2. 청포도 : 당도가 높은 편이지만 신맛이 강하게 느껴진다.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과실 껍질이 약하기 때문에 구입한 후 바로 먹는 것이 좋다.
3. 거봉 : 당도는 캠벨보다 높은 편이고,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다. 포도 요법용으로는 아주 좋은 품종이나 포도송이가 크지 않고 속까지 햇빛이 잘 비쳐서 잘 익은 것이라야 오래도록 먹을 수가 있다.
4. 델라웨어 :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다. 포도 알이 밀착되어 수송성도 좋은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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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좋은 유용한 정보
1. 맛있는 포도 고르기 포도는 꼭지 쪽에서 멀수록 빨리 익는다. 따라서 포도를 고를 때는 꼭지 쪽에서 가까운 포도알을 맛보고 단것을 사는 것이 좋다. 또한 포도는 색이 짙고 포도알맹이가 크고 균일하며 꽉찬 것이 좋다. 알맹이에 하얗게 묻어 있는 것은 당분이 껍질로 새어나와 굳은 것이므로 하얀 분이 많을수록 달고 신선한 포도이다. 2 . 딱딱해진 건포도 부드럽게 하는 법 건포도는 한꺼번에 많이 사용하는 일이 적기 때문에 한 봉지 사다 두었다가 잘못 보관하면 딱딱해져서 맛이 떨어지기 쉽다. 이 때는 건포도에 포도주나 물을 뿌려 랩을 씌운 다음 전자 레인지에 넣어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연하고 부드러워진다.
3 . 날 것을 이용할 때 대부분 즙을 내거나 주스, 포도주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 포도를 날 것으로 이용할 때는 알맹이가 큰 것을 사용하며, 껍질은 그대로 두고 씨만 빼거나 얇게 껍질을 벗겨 씨를 제거하면 보기 좋게 이용할 수 있다. 케이크나 과자를 만들 때, 육류 요리를 할 때에도 적당하다.
4 .포도 깨끗하게 씻는 요령 껍질 째 먹는 과일이므로 농약의 오염이 염려될 때는 포도를 미지근한 물에 20~30분간 담가 두었다가 씻어 먹거나 식초를 몇 방울 떨어뜨린 물에 씻어 먹는다. 포도 껍질에 묻어 있는 하얀 분은 포도의 당분이 포도 껍질의 바깥으로 배어 나온 것이므로 지나치게 씻어 내지 않아도 무방하다. 오히려 흰 부분이 많은 것이 맛있는 포도다.
5. 몸에 좋은 포도 식초 활용법 발사믹 식초는 포도를 발효해서 만든 식초로 포도주와 함께 서양에서는 각종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 아침 공복에 냉수에 타서 마시면 변비 예방, 비만 방지 효과가 있고, 냉면이나 무침, 초장 등을 만들 때 음식에 넣어 먹으면 새콤한 맛이 살아나 식초 대용으로 아주 좋다.
6. 주스, 젤리, 샤벳을 만들 때 송이 아래쪽의 알맹이들은 단맛이 강하므로 주스, 젤리, 셔벗, 잼 등과 같은 과자 재료에 적합하다. 이 경우 검은 계통의 신맛 나는 품종이 맛도 좋으며 깔끔하다.
7 . 포도를 오랫동안 싱싱하게 보관하는 법 실온에서 4일 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더 오래 보관하시려면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냉장 보관시 포도 봉지에 쌓인 상태로 보관하거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면 더욱 오래 신선한 맛을 보관할 수 있다. 이 때 야채와 함께 보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 포도 주스 & 포도주 건강법
1. 하루 한 잔의 포도주로 심장병 예방프랑스 사람들이 다른 유럽인들에 비해 고기 섭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심장병 발병률이 확연히 낮은 것을 두고 프렌치 파라독스라는 말이 생겨나기도 했다. 많은 과학자들이 그 원인을 찾던 중 포도주에 함유된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혈관 내 근육세포의 한 가지의 분비를 억제해서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을 막아 준다는 것을 밝혀 냈다. 2 .위산 과다를 효과적으로 완화시킨다포도주 속에는 칼슘, 사과산, 구연산, 타닌 등의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알칼리성을 띈다. 때문에 위산이 너무 많이 나오는 사람이 반주로 포도주를 한 잔씩 마시면 이런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 3. 약의 효능을 높이려면 포도 주스를 마신다포도 주스의 성분이 사람의 장 내에서 분비되는 약효를 낮추는 효소의 활동을 막기 때문에, 약을 먹을 때 물 대신 포도 주스와 함께 먹으면 약의 흡수를 도울 뿐 아니라 약의 효능도 높아진다. 4 .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포도주다른 술에 비해 특히 포도주는 도수가 강하지 않고 신맛과 떫은맛이 잘 조화되어 혈액순환을 도우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효과가 크다. 5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시킨다포도주에는 12% 정도의 알코올이 들어 있어 피의 흐름을 도와주며, 과실주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에 속한다. 따라서 곡류나 육류와 같은 산성 식품을 먹을 때 곁들어 섭취하면 체액이나 혈액을 중성으로 유지해 건강에 좋다.  | 포도를 이용한 요리
* 포도 주스
재료 : 포도 500g(캠벨계통의 흑색 포도), 사과 1개, 꿀 2큰술, 레몬 1/2개 1. 포도는 싱싱한 것으로 고른다. 포도를 알알이 떼어내 물에 깨끗이 씻어 건진다. 2. 사과는 껍질을 벗기고 씨를 빼내어 6등분으로 썰어 둔다. 3. 레몬은 껍질을 벗겨내고 4등분으로 자른다. 4. 사과,레몬,포도를 주서에 넣고 알맞게 갈아낸다. (포도씨를 빼야 칼날이 손상되지 않는다.) * 포도잼
재료 : 포도 2kg, 설탕1Kg, 레몬1개 1. 포도알을 낱알로 모두 따서 깨끗이 씻은 다음 흐르는 물에 마지막으로 헹구어 물기를 뺀다. 2. 냄비에 씻은 포도알을 담고 레몬즙을 첨가한 뒤 뭉근하게 끓인다. 3. 끓여낸 포도 알을 으깬 다음 체에 받쳐 걸러 씨와 껍질을 제거한다. 4. 씨와 껍질을 걸러낸 즙을 냄비에 붓고 설탕을 넣어 끓인다. 5. 설탕이 녹으면 뚜껑을 열고 약 15-20분 동안 끓인다.(저으면 안된다.) 6. 중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서 끈적거릴정도로 걸죽해지면 찬물에 한스푼 떨어 뜨려보아 잘 풀어지지 않으면 된다. 7. 차갑게 식힌 잼을 유리병에 넣고 밀봉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좋다)
* 포도주
재료 : 포도 1kg, 소주 1.8리터(술을 싫어하시는 분은 소주를 안넣어도 된다.), 설탕 500g 1. 잘익은 포도를 깨끗이 씻은 다음 체에 받쳐 물기를 뺀다. 2. 포도:설탕 을 4:1 비율로 섞어 설탕이 녹으며 섞이도록 으깬다. 3. 2를 깨끗한 항아리 또는 유리병에 담는다. 더울 때는 일주일 정도 선선할 때는 20일 정도 가야 발효가 된다. (소주를 넣었을 경우는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숙성시키며, 장기간 보관을 원할 때는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4. 발효가 되면 포도 건더기를 체에 받쳐 걸러낸 다음 2차 발효를 시킨다. 물이 끓는 것처럼 공기 방울이 생긴다. 5. 2차 발효가 끝나면 말갛게 가라앉아 포도주가 된다. 6. 완성된 포도주는 깨끗한 병에 담아 밀폐시켜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 포도젤리
재료 : 포도 100g, 설탕 3큰술, 젤라틴 1/2컵 1. 포도 알을 따서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포도 100g 정도에 설탕 3큰술을 넣고 조린다. 2. 포도 껍질이 다 벗겨지면서 조려지면 체에 밭쳐 찌꺼기를 걸러 낸다. 3. 젤라틴 1/2컵 정도를 미지근한 물에 10분 정도 담가 부드럽게 풀어 놓는다. 4. 걸러 낸 포도를 섞어 물을 바른 틀에 부어서 굳히면 포도 젤리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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