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건강식품 청국장 건강법!

등록일 2004-06-10 16:51

조회수 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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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 건강식품으로 인기최고

최근 일이년 사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떠오른 청국장,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식탁에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만병통치약에 가까울 정도의 청국장 성분이 알려지면서 인터넷 쇼핑몰에선 제품이 없어서 못판다는 말이 나돌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청국장은 몸에 좋은 성분의 집합소라해서 ‘보신 백화점’이라 불리기도 하는 식품. 청국장의 효능과 건강법에 대해서 알아본다.


I. 청국장은 “신이 내린 영양의 보고”

콩 발휴식품류 가운데 유일하게도 소금을 사용하지 않고도 가장 짧은 기간인 2~3일이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청국장은 콩 단백질의 인체 흡수율을 95%까지 끌어올릴 수 있어 영양학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콩을 섭취할 수 있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이다.

뿐만 아니라 청국장은 683년 삼국사기에서 ‘시’란 이름으로 등장한 이래 1400년 이상 이어온 우리민족 고유의 음식이기도 하다. 특히 식탁에서 잊혀져 가던 청국장을 “신이 내린 영양의 보고”로 탈바꿈시켜 “청국장 박사”로 불리는 호서대학교 김한복교수(47, 생물정보학과)는 “청국장은 단순한 식품 차원을 넘어 어느 약보다 우수한 효능을 지닌 건강식품"이라고 소개한다. 가장 대표적인 자연식품일 뿐만 아니라 발효과학의 결정체로써, 세계적인 전통식품이라고 말하는 김교수에 따르면 청국장의 효능은 거의 만병통치약에 가깝다.

일반적으로 집에서 만드는 청국장은 콩을 불린 다음 푹 삶은 다음에 볏짚을 켜켜이 넣은 데 이 때 볏짚이나 공기 중에 있는 바실러스 (Bacillus)라고 불리는 발효균에 의해 콩의 단백질을 소화 흡수가 쉬운 아미노산이 만들어지고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암모니아 가스 때문에 청국장을 만들 때 나는 특유의 냄새를 갖게 된다. 이 가스는 잡균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다.

바실러스 균이 증식하는 과정에서 유익균의 체내로부터 각종 단백질 분해효소, 섬유질 분해효소 등의 효소가 대량 만들어지는데 이 때문에 청국장이 “효소식품”이 되는 것이다. 또한 발효를 거쳐 잘 띄어진 청국장은 원재료인 콩에는 거의 없던 효소가 콩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각종 항암물질, 항산화물질, 면역증강물질과 같은 생리활성 물질들이 같이 만들어지면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들로만 이루어진 완전식품이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청국장을 먹으면 수백억 마리의 미생물과 각종 효소,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들을 동시에 섭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외에도 발효가 잘된 청국장은 안전식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만일 콩에 독성물질이 있다거나 문제가 있었다면 청국장을 만들 때 필요한 미생물의 증식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즉, 청국장을 띄웠을 때 정상적으로 발효가 일어나면 그 콩의 안전성을 믿을 수 있는 셈이다.

청국장에서 볼 수 있는 실의 정체는?

청국장이 잘 발효되면 끈적끈적한 실이 많이 생긴다. 이것은 청국장에서 실이 발생한 것이 아니고 청국장 균이 자신을 감싸고 있던 Polyglutamate란 물질을 주변 개체에 묻어서 늘어지는 것이다. 실이 많이 나오면 칼슘 흡수를 촉진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지만, 쓴 맛이 강해지는 단점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끈적끈적한 실 성분이 없어질 수도 있는데, 이것은 발효 이후에 습도조절이 안되어 말라버린 것뿐이며, 청국장의 효능에는 별 차이가 없다.

우리 청국장 & 일본 낫도

우리나라 청국장이 인기끌면서 함께 알려지기 시작한 낫도는 일본의 청국장으로 이해할 수 있다.
이론에서도 낫도가 각종 성인병 예방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밝혀지면서 붐을 일으키면서 최근 국내에도 알려지기 시작한 것. 국내산 콩으로 낫토를 생산해내는 업체도 등장했다.

우리 청국장은 삶은 콩에 볏짚을 넣고 20-30도에서 자연발효시키는데 반해 일본의 낫도는 삶은 콩에 낫도균(바실러스균)을 접종하고 고온에서 24시간 발효, 영상 4도에서 48시간 후숙시킨 식품이다. 그 과정에서 잡균이 배제돼 청국장보다 냄새가 약하다.

청국장은 발효시킨 다음 소금, 파, 마늘, 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해서 보관해두고 먹지만 일본인들은 콩이 삭는 특이한 냄새에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생긴 이 낫도에 양념을 하지 않고 간장과 계란을 풀어 함께 밥과 비벼 간단한 아침식으로 먹는다. 또 생선회나 김말이 등 좋아하는 모든 음식에 섞어 수시로 즐긴다.

일본에서는 1994년부터 매년 7월 10일을 지정, 「낫도의 날」로 공식 선포하였다. 이 날은 낫도를 먹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와 행사가 벌어진다. 사회복지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등에 낫도가 무료로 제공되기도 하는데 낫도가 노인 건강에 유익한 음식이며,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영양식품이라는 것을 홍보하는 행사라 할 것이다.


PART II. 청국장, 온가족을 위한 건강 식품

1. 여성들에겐 필수식품

청국장의 효능을 살펴보면 청국장은 여성들에겐 필수식품. 변비,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노하방지까지 동시에 해결해준다. 뿐만 아니라 청국장은 바실러스균에 의한 정장 효과가 뛰어나 설사도 방지해준다. 따라서 비만이나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것은 당연지사.

1) 최고의 영양 다이어트 식품 : 청국장은 대부분 미생물에 의해 소화분해 된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열량이 거의 없는 다이어트 식품. 뿐만 아니라 청국장은 콩의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발효과정을 통해 몸에 좋은 성분들이 더 추가되는데 이 때 각종 비타민(B1, B2, B6, B12군)들이 만들어진다. 특히 비타민 B12는 채식으로는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인데, 유일하게 청국장으로는 섭취할 수 있다. 그 밖에 칼슘, 철 등의 미량원소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또한 청국장의 레시틴(인지질), 사포닌성분과 채소나 과일보다 5배 많은 섬유질은 체내의 과도한 지방을 흡수, 배출하여 비만을 막아주기 때문에 자연식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최고라 할 수 있다.

2) 변비 - 청국장 섬유질 함유량은 채소나 과일 보다 5배나 높다. 섬유질은 변이 대장 속을 지나며 굳어지고 딱딱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대장 벽을 자극해 변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켜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변비해소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섬유질의 수분 흡수 성질 때문에 만복감을 주어 과식을 피하게 되고, 콜레스테롤의 양도 낮추어 주기도 한다. 청국장의 유익균은 발효음료의 유산균보다 약 1000배 많은 수가 살아 있으며, 장내 생존률도 2배나 된다. 단, 열을 가하면 그 수가 급격히 감소하므로 ‘생청국장’을 먹는 것이 좋다.

3) 피부미용과 노화방지 - 청국장에 있는 레시틴은 우리의 몸을 돌아다니면서 독소들을 깨끗하고 말끔하게 청소해주면서 수분과 지방분의 균형을 유지해 피부가 윤기없이 쭈글거리거나 노화가 진행되는 것을 방지해주기도 한다. 또한 피부에 좋은 비타민E와 비타민B군이 많이 들어 있어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는 이에게 장기적이고도 근본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비타민E는 토코페롤이라고도 불리는 데, 지방의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노화나 주름살을 방지하는데 효과가 있다. 이외에도 청국장의 파이토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은 폐경 후 여성호르몬 결핍으로 문제가 되는 골다공증, 갱년기장애 등과 같은 질병에 효력을 갖고 있는 물질이다. 콩에 들어있는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함으로서 여성호르몬 보충요법에 필요한 성분이기도 하다.

2. 각종 성인병 예뱡엔 최고

점차 간편화되고 기름진 음식물로 채워지는 식탁은 각종 성인병의 원인요소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국장을 꾸준히 먹으면 이 성인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청국장은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꼽히기도 하는데 청국장의 끈끈한 실의 주된 구성성분이 폴리글루탐산은 항암물질의 운반에 관여할 뿐만 아니라 그 자체로도 항암능력을 지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에도 빼놓을 수 없는 청국장에는 당뇨병 치료에 가장 중요한 비타민B2와 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레시틴은 인슐린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주어 혈액중의 지방분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당뇨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레시틴은 혈액 속에서 세포 또는 혈관 벽에 부착되는 악성 콜레스테롤을 혈액 속으로 녹여내서 노폐물로서 몸 밖으로 배설하고 혈액순환을 돕기 때문에 심장병, 동맥경화나 고혈압 등의 성인병을 예방하게 된다. 특히 암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뇌졸중 예방에 혈전용해 성분이 있는 청국장이 좋은데, 청국장을 끓이면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기 때문에 생청국장을 먹어야 하며, 고혈압의 방지를 위해서는 갓 만든 청국장보다는 조금 묵은 것이 더 효과적이다.

청국장은 남성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먼저 청국장은 과음이 잦은 남성들에게 숙취해소와 간기능 개선 식품으로 추천할 수 있다. 과음했을 때 생청국장 두숟가락 정도만 먹으면 다음날 확실히 숙취해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남성의 정액 구성성분 가운데 하나인 아르기닌은 음경의 혈액을 개선시켜 주어 비아그라와 같은 효과를 갖고 있다.

이외에도 청국장의 각종 성분은 신경전달물질의 양을 늘려 치매환자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3. 어린이 성장과 기억력 증진 식품

청국장은 인스턴트 식품에 익숙해지면서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영양분이 풍부한 성장기 자연식품이다. 각종 효소와 면역력증강 영양분을 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이 성장기에 중요한 칼슘이 청국장 100g에 217mg이나 들어 있다. 특히 청국장에는 칼슘의 흡수율을 높여주거나 도와주는 양질의 단백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K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외에도 청국장에는 아이들의 기억력을 증진시키는 고(高)레시틴 식품 등도 포함되어있다.


III. 청국장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방법

냄새는 고약해도 맛이나 영양면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청국장. 콩을 수확한지 1년이 지나면 영양분의 40%가 감소하기 때문에 된장이든 청국장이든 콩을 거둔 후 3개월 이내에 담가야 맛있고 영양도 풍부하다.

1. 집에서 만드는 청국장
집에서 콩은 수확한지 1년이 지나면 영양분의 40% 가 감소하므로 10월말에서 11월에 장을 담그는 것이 가장 좋다.

1) 청국장 만드는 법(재료 : 메주콩, 볏짚)

①

메주콩을 씻어 12시간 이상 물에 불린 후 큰 솥에 담고 물을 넉넉히 부어 삶는다.

②

삶는 중 콩이 밑바닥이 눌어붙지 않게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준다.

③

콩알이 잘 뭉그러지고 약간 붉은 빛이 돌면 충분히 삶아진 것이므로 소쿠리에 건져서 물기를 뺀다.

④

넓적한 시루나 소쿠리에 깨끗한 볏짚과 삶은 콩을 번갈아 깔고 맨 위를 깨끗한 천으로 덮는다. 이때 천은 면이나 삼베 등 공기가 통하는 천으로 봉하는 것이 좋고 만약 천이 없어 랩을 씌울 경우에는 반드시 5cm 정도의 간격으로 작은 구멍을 내어 공기가 통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⑤

④를 40-45도 정도의 따뜻한 곳에서 보관한다. 온도와 습도 등 발효조건이 아주 잘 맞았을 경우에는 하룻밤에도 발효가 되기는 하나 보통은 2-3일이 지나야 한다.

⑥

2-3일이 지나면 삶은 콩에 흰색의 끈끈한 실이 생긴다. 나무 주걱으로 콩을 잘 섞어 발효가 고르게 되도록 한 뒤 하루를 더 둔다. 단, 청국장을 너무 오래 띄우면 시큼하고 고리한 냄새가 나니 주의한다.


2) 청국장 담그기

발효시킨 청국장을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이 과정이 필요없으나 찌개로 끓여 먹을 경우라면 소금이나 양념을 첨가하는 가공과정이 필요하다.
끈끈한 진액이 나온 콩을 절구에 쏟아 붓고 콩알이 반 정도만 으깨질 정도로 찧는다. 이 때 다진 마늘이나 생강, 고춧가루 등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약하게 맞춘다. 고운 청국장을 만들려면 면자루에 넣고 비닐로 감싼 뒤 주물러 으깨면 된다. 청국장은 발효후 2-8도 저온에서 하루 이틀 둔 것이 가장 맛이 좋은데, 으깬 청국장을 단지나 밀폐용기에 꾹꾹 눌러서 담은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단 건강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청국장을 먹을 경우엔 소금이나 양념을 일절 사용해서는 안된다.

3) 청국장의 유통기한 및 보관법

일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청국장의 경우에는 소금이 첨가되어 있어 청국장균의 번식을 억제 유통기한을 연장 시키고 있다. 그러나 보통 우리가 집에서 만든 청국장의 경우에는 일반 실온(25℃)에 보관시 신선도가 떨어지고, 발효식품의 경우에는 계속 발효가 진행되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한달 정도의 보존이 가능하다.

냉장실에는 5일~10일 이상 지나면 윗부분에 흰색 점이 생기고 곰팡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간 보존해야 할 경우에는 냉동실에 한 끼 분량씩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6개월 이상 보존이 가능하며 이때 청국장 자체의 성분이 변하거나 하지는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냉동보관된 청국장은 상온에서 1-2시간 정도 두면 온래의 청국장과 동일한 맛과 향을 나타내게 된다.

만일 청국장을 말려서 보관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끈끈한 진액이 나오도록 발효시킨 청국장을 대나무 채반에 펼쳐놓고 따듯한 실내에서 말리면 된다.

청국장 박사 김한복 교수의 생청국장 맛있게 먹는 10가지 방법

“한국음식은 세계음식문화를 선도할 정도로 발달했지만 짠 음식이 많다는 단점이 있어요. 청국장만 해도 기준치 이상의 염분을 사용하여 짭짭한 찌개로 먹어 왔잖아요. 청국장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찌개로 팔팔 끓이면 모든 영양소가 파괴되는 대도 말이죠. 그렇다고 일본인처럼 생청국장을 그냥 먹기에는 한국 사람들 입맛에 익숙지 않아 쉽지 않죠. 대신 구수한 청국장 찌개를 끓일 때 사용할 청국장의 반만 먼저 끓이고 찌개가 완성된 후 나머지 반의 청국장을 그냥 풀어먹으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청국장 박사로’로 불리는 김한복 교수는 자신이 직접 만든 생청국장을 먹고 건강회복은 물론 17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김교수의 생청국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한다.

김한복 교수의 <청국장 다이어트 & 건강법>에서 소개하고 있는
생청국장 맛있게 먹는 10가지 방법

1.

따끈따끈한 밥 위에 청국장을 얹은 뒤 잘 익은 배추김치로 싸먹는다.

2.

시원하게 잘 익은 백김치가 있을 경우 백김치 잎으로 청국장을 싸먹는다.

3.

쌈밥용 쌈장 만들 때 청국장을 넣어서 만든다.

4.

상추에다 청국장 반 숟가락 정도를 놓고 김치를 얹어 먹는다.

5.

구운 김에 싸서 진간장에 살짝 찍어 먹는다.

6.

따끈한 밥에 비벼 잘 익은 총각김치를 곁들여 먹는다.

7.

김밥용 김위에 따끈한 밥을 얇게 편 뒤, 청국장을 길게 한줄 놓은 다음 그 위에 잘 익은 김치 한 줄을 놓고 김밥처럼 말아서 먹는다.

8.

야채샐러드 만들 때 삶은 콩과 건포도를 넣듯 청국장을 한 숟가락 정도 표 나지 않게 넣는다.

9.

바나나를 으깨서 청국장을 섞어 비스킷에 발라 먹는 다.

10.

좋아하는 음료에 청국장을 넣고 믹서로 갈아 마신다.


* 눈 감고도 만드는 청국장 발효기

불린 콩과 적당량의 물만 넣어주면 48시간 만에 맛있는 청국장을 만들어주는 ‘청국장 제조기’를 시중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손맛 좋은 할머니의 솜씨를 그대로 재현한다고 소문난 발효기를 소개한다.

엔유씨 발효기

요구르트와 청국장 겸용 제조기 ‘엔유씨 발효기’는 완전밀폐구조로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는다.

- 문의 : 053)351-0002
- 홈페이지 : www.nuc.co.kr

쿠쿠 청국장 발효기

청국장뿐만 아니라 식혜와 요구르트도 만들 수 있으며 열 손실률이 낮아 경제적이다.

- 문의: 쿠쿠전자(주) 080-720-9999
- 홈페이지 : www.buycuckoo.com

두토 청국장 발효기

우리콩 운동본부에서 개발한 '두토청국장 발효기'는 무염 발효식으로 염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청국장의 냄새를 조절할 수도 있다. 제품 구입 시 종균과 볏짚, 메주콩(1회 제조량)을 제공한다.

- 문의: 우리콩 운동본부 033)481-4894
- 홈페이지 : www.gwmart.co.kr/woorikong


* 알뜰살뜰 목적 별 청국장 보관법

- 청국장 만든 지 1주일 이내에 먹을 경우 : 1회 식사분량씩 소량 포장하여 냉장 보관한다. 청국장은 2~8도시에서 냉장보관된 것이 가장 맛있다.
- 청국장 만든 지 1주일 이후에 먹을 경우 : 1회 식사분량씩 소량 포장하여 냉동 보관한다. 청국장의 유익균들은 영하20도 이상에서는 죽지 않기 때문에 냉장보관해도 청국장 자체의 성분이 변하지 않는 다.
-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양념 청국장의 경우 생청국장에 비해 실온에서의 저장기간이 길지만 발효가 계속 진행되므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다.

2. 간편하게 사서먹는 청국장 & 가공식품

청국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최근에는 인터넷을 통해 가정에서 만들어먹던 양념 청국장을 비롯해서 콩을 사용하여 직접 띄운 청국장을 판매하는 전문 쇼핑몰들이 많다.

한편에서는 바쁜 직장인들이나 냄새에 민감한 사람들은 청국장의 효능을 알지만 직접 먹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청국장의 효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냄새걱정 전혀 없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청국장 가공 식품들이 많이 있다.
시판제품 가운데 가루로 된 청국장은 냄새가 거의 없고 캡슐에 담아 파는 제품들이 있어 먹기 편하다. 단, 분말화 과정에서의 산화작용으로 약간의 영양소 손실이 있다.
청국장을 그대로 건조한 제품은 먹기 편하고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하지만, 건조제품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입안에서 꼭꼭 씹어 먹어 생수와 함께 먹어야 한다.

1) 손맛이 살아있는 양념 청국장 쇼핑몰
일반 가정에서 만드는 것과 같이 100% 국산 콩만을 사용하여 직접 띄워 양념함 청국장을 온라인 판매하는 청국장 전문 쇼핑몰. 믿을 만하고 맛좋은 청국장 쇼핑몰을 소개한다.

옹고집장집

-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하여 전통기법으로 만든 청국장 판매
- 문의: 063)456-8877, 080-063-8877
- 홈페이지 : www.onggojib.co.kr

순창골 전통식품

- 한국 정통식품 기능자 ‘강신례’할머니가 직접 만든 재래식 청국장을 판매한다.
- 문의: 063)653-2753, 7753
- 홈페이지 : www.sunchanggol.co.kr

아름다운 영주
쇼핑몰

- 100% 국산 콩을 직접 가마솥에 끓여내 황토방에서발효시킨 정통방식 그대로의 청국장을 판매한다.
- 문의: 054)636-0100
- 홈페이지 : www.iyeongju.com


2) 살아 있는 유익균이 가득한 생청국장 - 낫도 전문쇼핑몰
일본의 낫도와 같은 방식으로 만드는 생청국장 전문 업체들로, 모두 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서울낫도

- 국내산 짚에서 분리한 순수 낫도 균을 콩나물콩과 쥐눈이콩에 접종시켜 만든 낫도를 판매한다.
- 문의: 031)333-9367
- 홈페이지 : www.seoulnatto.com

헬스빌

- 국내산 대두와 흑태만을 사용하여 만든 낫도를 판매하고 있다. 그 외 낫도를 이용한 낫도 쌈장과 낫도추출분말과 다시마, 마늘을 혼합한 낫도캅셀, 낫도 원액을 급속동결건조한 낫도키나제로얄 등도 있다.
- 문의: 080-4545-8282
- 홈페이지 : www.hinato.net

좋은식품

- 생 청국장 낫도를 좀더 수월하게 먹을 수 있는 소스를 제공하는 백태와 흑태를 사용한 낫도제품과 음료에 타먹을 수 있는 분말 낫도, 먹기 편한 캅셀 낫도를 판매하고 있다.
- 문의: 02)541-2224~5
- 홈페이지 : www.natto.co.kr

안흥청국장

- 생청국장에 매실원액을 첨가(20%)한 매실청국장을 판매한다. 생청국장의 유익균과 효소, 비타민 등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매실의 해독, 정장작용, 피로회복기능을 첨가한 제품이다. 생식으로도 좋고, 빵에 발라먹거나 샐러드에 함께 넣어 먹어도 좋다.
- 문의 : 033)344-2571
- 홈페이지 : www.anheung-chungkukjang.co.kr


3) 몸에 좋은 청국장 엑기스만 모아놓은 청국장가공식품 쇼핑몰

가야원식품

- 검은콩으로 만든 청국장을 분말, 환등으로 먹기 편하게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다. 그 외 황기, 당귀, 감초, 옴나무 등을 달인 물을 사용하여 만든 한방 청국장도 있다.
- 문의: 054)956-8025
- 홈페이지 : www.ok-i.co.kr

이화전통된장

- 100년 이상 된 전통 장독만을 사용하여 청국장을 발효시키며 무염생청장, 가루청국장, 말린 청국장, 찌개용 청국장 등을 판매한다.
- 문의: 054)973-0971
- 홈페이지 : www.ehwaj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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