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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수많은 세포는 각종 영양분을 섭취하는 한편 노폐물을 배출하는 신진대사의 기능을 갖고 있다.그런데 몸안에 수분이 부족하면 세포의 신진대사는 완전히 행해질 수 없어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이게 되어 여러 질병이 생기게 된다. 물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물건강법을 알아 본다. | ||
| 1. 사람이 하루에 흡수해야 할 물의 양은 6컵정도 분량인 2∼2.5리터 정도. | ||
| 이 중 1ℓ 정도는 음식을 통해 흡수되므로 나머지 1∼1.5ℓ 정도는 마셔서 보충해야 한다. 무더운 날씨엔 이보다 500㏄를 더 마시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마시는 물의 양은, 컵 한 잔 정도가 적당하며 한 잔을 최저 3분간에 걸쳐 천천히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다. 벌컥벌컥 마시는 건 금물. | ||
| 2. 아침 공복에 마시는 2잔 정도의 물은 좋은 보약이 된다. | ||
| 그러나 식사중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식사 직전 혹은 도중에 마시는 물은 위속의 소화효소나 위산을 희석시키기 때문이다. 아침 공복 2잔 외에 식사 20∼30분전 1컵, 잠자기 30분전 1컵, 30분마다 4분의 1컵의 물을 마시는 것을 습관화하면 건강유지에 좋다. 물은 하루 최소 6컵 이상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 ||
| 3. 물 온도는 10∼15℃가 마시기 쉽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온도. | ||
| 냉장고에서 꺼내 잠시 실온에 둔 상태가, 그 온도의 기준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4℃∼0℃ 정도의 매우 찬물을 위가 약한 사람이 벌컥벌컥 들이키는 것은 위에 좋지 않다는 것이 내과 전문의들의 의견이다.아주 찬물은 아주 뜨거운 물과 마찬가지로 위에 스트레스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 그러나 물을 차게 하면 할수록 2개의 수소와 1개의 원자가 결합되어 있는 물 분자가 육각의 고리 모양으로 된 구조가 많아진다는 이른바 '육각수 이론'에 따르면 오히려 찬 물이 건강에 좋다는 것. 그러나 어느 경우건 위가 약한 사람은 실내온도가 따뜻하고 몸도 데워진 상태에서 마시는 편이 위에 부담을 덜 준다. 특히 위장이 나쁜 사람은 '홀짝홀짝' 자주 마셔야 원활한 위액분비를 도와 위를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의들의 지적. | ||
| 4. 설사할 때는 보리차나 결명자차보다 맹물이 좋다. | ||
| 설사할 때 탈수현상을 막기 위해서라도, 수분 보급은 중요하다. 따라서 물을 천천히 마셔 장내 순환을 순조롭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자주 설사를 하는 사람도 평소 때 물을 마시는 습관을 길러두면 장의 상태를 좋아지게 할 수 있다. | ||
| 5. 숙취예방, 과음해소에도 충분한 물을 마셔야 한다. | ||
| 과음을 하면 간장에서의 알코올 분해가 늦어져, 신경계를 자극하는 아세트아르데비드라는 물질이 혈액 중에 증가한다. 이것이 숙취의 원인. 해장하기 위해선 물을 많이 마셔 오줌과 함께 아세트아르데비를 몸 밖으로 내보내 버리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다. 간장에서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선 맥주라면 마신 양의 2배, 소주라면 3배의 물이 필요하며 숙취가 풀릴 때까지 천천히 몇잔이고 물을 마셔두면 숙취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 메인 이미지 참조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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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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