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제철 1탄! 초록의 계절, 영양가 풍부한 봄 야채

등록일 2013-04-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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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계절 ? 영양가 풍부한 봄 야채

두릅, 취나물, 매실, 완두콩, 브로콜리, 양배추, 오이, 마늘종이 제철.

◎두릅 봄나물의 황제로 불리는 두릅은 나물이나 살짝 데쳐 먹는데, 인, 칼슘, 철분, 사포닌, 나이아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이나 정신노동을 많이 하는 학생, 사무직 직업군에게 좋다. 두릅은 초록색이 선명하고 향이 진한 것이 신선한 것. 두릅을 손질할 때는 질긴 껍질 아래 부분을 벗겨내고 몸통이 굵을 때는 반으로 갈라주면 된다. 데칠 때는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어 줄기부터 넣어 데쳐낸다. 데친 후에는 찬물에 바로 헹궈줘야 푸른색이 살아난다.

두릅숙회 다시마쌈두릅과 오가피순 베이컨말이

◎매실 구연산, 사과산 등이 풍부한 매실은 피로회복, 체질개선에 효과가 좋으며 소화불량이나 위장장애, 피부미용에도 효능이 있다. 매실은 주로 원액으로 만들어 먹는다. 엑기스를 만들 때 매실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 후 사용하는데, 매실 꼭지는 이쑤시개나 칼끝 등 뾰족한 것으로 빼주면 깔끔하게 된다. 설탕에 재워 엑기스를 만들 때 설탕의 양은 매실의 양과 동일하거나 약간 많은 것이 적당하다. 설탕이 적게 들어가면 식초맛이나 술맛이 난다. 설탕에 재운 후에는 설탕과 매실이 골고루 뒤섞이게 저어주거나 통을 흔들어 설탕이 바닥에 가라앉지 않도록 관리해준다.

매실담그셨나요?매실장아찌와 매실액

◎완두콩 꼬투리에 가지런히 열리는 완두콩은 비타민B군, 아연, 비오틴, 콜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 시력증진,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고 변비나 장질환에도 좋다. 또 체력회복, 스테미나 증진,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완두콩은 꼬투리째 사서 손질하는 것이 좋은데, 꼬투리가 약간 크면서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신선하다. 싱싱한 완두콩은 깔 때 딱 소리가 나면서 두 쪽으로 갈라지며 빛깔이 곱고 깨끗한 녹색을 띠는 것이 병충해 없이 잘 자란 것. 완두콩을 오래 보관할 때는 데쳐서 냉장고에 두고 꺼내 쓰도록 한다.

오븐으로구운 찹쌀케?완두콩 두부조림

◎브로콜리 비타민C, 카로틴, 칼륨, 칼슘,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한 채소 브로콜리는 하루 3쪽씩만 먹어도 암을 예방할 수 있고 피가 맑아져 각종 성인병예방에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식품. 질병에 대한 면역력 높이기, 피부미용, 피로회복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브로콜리를 손질할 때는 적당한 길이로 자른 다음 브로콜리송이가 펴지는 부분까지 칼집을 내준다. 칼집 낸 부분에 손가락을 살짝 넣으면 시원스럽게 갈라지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브로콜리 송이에서 부스러기가 덜 떨어진다. 브로콜리는 초록색이 진하고 봉오리가 단단한 것이 신선한 것. 데칠 때는 소금을 약간 넣어서 데치고 찬물에 헹궈준다.

오븐으로구운 찹쌀케?완두콩 두부조림

◎양배추 서양의 3대 장수식품 중 하나인 양배추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하며 항암효과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위가 약하거나 소화기계통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게 좋은데 비타민U가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을 완화시키고 불규칙한 식사 등으로 인한 소화불량, 속쓰림에 효과를 준다. 양배추는 들어 보았을 때 단단하게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이 싱싱하고 좋은 것. 겉잎 녹색 부분이 선명하고 반으로 잘랐을 때 하얀 것이 신선한데, 겉잎에 상처가 있거나 누렇게 변색된 것은 피하도록 한다. 손질할 때는 겉잎을 2-3장 떼어낸 다음 필요한 만큼 속잎을 벗겨 물에 씻어 조리하면 된다. 오래 보관할 때는 심지 주위에 칼집을 넣어 도려낸 후 냉장 보관한다. 반으로 절단해 놓으면 비타민 파괴가 일어나므로 자르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 양배추파스타양배추떡볶이

◎오이 오이는 수분공급, 비타민공급에 좋은 채소로, 칼륨함량이 높아 체내 노폐물 배출에 좋다. 손질할 때는 오톨도톨한 부분에 농약이나 먼지 같은 오염물질이 묻어 있을 수 있으므로 굵은 소금으로 표면을 살살 문질러 씻어주거나 칼로 돌기를 살짝 잘라낸 후에 씻어준다. 오리를 보관할 때는 깨끗하게 씻은 후 물기를 닦고 키친타월에 싸서 랩에 말아 냉장고 채소칸에 보관한다. 오이는 식초, 간장 등의 양념으로 무치거나 살짝 볶아야 비타민 손실을 막을 수 있는데, 즉석에서 오이를 무쳐 먹을 때는 무침 양념에 새우젓을 약간 넣어주면 감칠맛이 살아난다. 오이는 냉국이나 무침에는 채썰기, 생채나 무침, 샐러드에는 어슷썰기, 구절판, 냉채, 오이선 등에는 돌려 깎기를 한다.

오이소박이저칼로리오이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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