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철음식 [2탄]기력회복을 위한 비타민 보충은 이 음식!](http://www.miz.co.kr/contents/img/121204_12food2_img01.jpg)
12월에 제철을 맞는 음식은 채소로는 생강, 무, 연근, 당근, 우엉, 파, 늙은호박, 콜리플라워, 산마 등이 있고 과일은 배, 사과, 귤, 키위, 바나나 등이 제철이다.
◈ 생강
음식으로 약재로도 쓰이는 생강은 식욕을 돋워주고 소화를 돕는 효능이 있다. 또 생리통이나 복통 등에도 효과적이며 손발이 찬 여성에게도 좋다. 으슬으슬 춥고 코가 막히고 두통, 열 등 초기감기에 먹으면 땀을 내고 가래를 삭히는 작용을 한다. 생강을 조리할 때는 껍질을 까서 버리는데, 생강껍질에서 특유의 향이 더 많이 나므로 껍질째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당근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당근은 시력보호, 피로회복, 스트레스해소, 변비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또 당근의 색을 내는 베타카로틴성분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바뀌는데, 비타민A는 피부미용이나 발암물질, 독성물질 해독에도 효능이 있다. 베타카로틴성분은 기름에 볶아서 먹어야 흡수가 더 잘된다. 당근은 젊고 건강한 피부미용에 효과가 우수한데, 특히 피부가 거칠고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
◈ 콜리플라워
비타민의 꽃으로 불리는 콜리플라워는 줄기, 꽃, 잎까지 하나도 버리지 않고 다 요리에 이용할 수 있다. 브로콜리와 비슷하지만 단맛이 좀 더 강하고 항암, 항산화효과가 뛰어난 피토케미컬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콜리플라워는 조리할 때 최대한 짧은 시간에 조리를 끝내고 가급적 물의 사용을 줄이는 조리법을 선택해야 영양소를 보존할 수 있다. 피토케미컬성분은 철로 된 주방기구와 반응해 색을 갈색으로 변하게 하므로 주의하고, 만약 색이 변했다면 레몬즙을 이용하면 갈변현상을 막을 수 있다.
◈ 산마
단백질, 사포닌 등이 풍부한 산마는 당뇨 혈당을 낮추는데 효능이 있으며 가래와 염증을 삭이는 등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이다. 머리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며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 설사를 멎게 한다. 몸이 허약하거나 마른 사람에게 좋은 스태미나식품으로 생식으로 먹어도 소화가 잘 된다. 갈아서 부쳐 먹거나 튀겨 먹어도 좋지만 가열하면 소화효소작용이 약해진다. 떫은 맛이 강하고 잘 변색되므로 껍질을 벗긴 후에는 식초물에 담가두는 것이 좋고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서늘한 곳에 두고 단면을 자른 것은 랩에 싸서 냉장 보관하도록 한다.
◈ 귤
눈의 건강을 살리고 피로회복, 혈압안정에 좋은 귤은 겨울철 제철과일로 먹기도 편하다. 귤의 새콤한 맛은 구연산성분 때문인데, 구연산은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해줘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 혈액 내 콜레스테롤함량을 낮추는데도 도움이 된다.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어 피부는 튼튼하게 감기예방효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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