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탄] 수분이 풍부한 8월 제철 과일! ★ 8월 제철음식

등록일 2012-08-2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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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음식2탄
수분이 풍부한 8월 제철과일

◈ 멜론

달콤한 향기, 풍부한 과즙으로 여름철에 자주 먹게 되는 멜론은 수입과일이 아니라 국내에서 생산돼 판매되는 과일이다. 과육의 대부분이 수분으로 갈증이 심할 때 먹으면 좋고 원기회복, 부종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수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무더위로 체내에 쌓인 열을 내려주는데도 효과적이다. 겉 표면에 그물무늬가 있는 멜론은 네트멜론으로 원형이고 단맛이 강하며 칼륨이 풍부해 몸에 불필요한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도 좋다. 숙취해소나 피로회복, 변비예방에 효과적이며 베타카로틴도 풍부해 가침, 가래를 없애는데도 효과가 있다.
멜론을 고를 때는 꼭지, 그물무늬, 껍질의 굳기를 확인하도록 한다. 꼭지는 시들지 않고 단단하고 모양이 알파벳 T, Y형인 것이 맛이 좋다. 그물무늬는 최대한 촘촘하면서 균등한 모양이 좋으며, 껍질 굳기는 밑 부분을 눌렀을 때 약간 말랑하고 옆 부분은 단단한 것이 좋다. 구입 후 서늘한 곳에 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냉장고에 넣어 약간 차게 해서 먹으면 가장 맛이 좋다. 먹다 남은 멜론은 밀봉해 보관해야 수분이 날아가지 않아 맛이 유지되는데, 더 오래 보관하고 싶다면 갈아서 냉동실에 얼려두었다가 꺼내서 셔벗을 만들어 먹으면 된다.
▶멜론 영양정보

◈ 복숭아

달콤새콤한 복숭아는 수분이 많은 과일로, 백도는 과육이 부드럽고 황도는 단단하다. 비타민A, C가 풍부하고 펙틴질이 풍부하다. 복숭아 특유의 새콤한 맛은 유기산으로 백도보다 황도에 약간 더 많이 들어 있다. 복숭아는 열대작물의 특성이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 너무 차게 보관하면 단맛이 떨어지고 퍼석해져 맛이 없어진다. 백도는 8-10℃ 정도에서 보관하면 좋은데,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면 과즙의 양이 줄어들고 육질도 질겨진다. 황도는 3-5℃ 정도의 온도가 적당하며 냉장고에 저장해도 맛이 크게 달라지지 않고 저장기간도 백도보다 길다. 복숭아는 오래 보관하기 어려운 과일이므로 작은 양을 구입해서 3-4일 내에 모두 먹는 것이 좋다. 맛있는 복숭아는 좌우대칭으로 잘 생기고 상처가 없는 것. 백도는 고유의 색이 짙고 손으로 눌렀을 때 들어가는 것이 잘 익은 것으로 맛이 좋다. 황도는 색이 짙고 선명한 것이 잘 익은 것이다.
▶복숭아 영양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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