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과 발육에 좋은 밤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엽산, 마그네슘, 망간, 구리 등이 풍부하다. 비타민C도 풍부해 감기예방이나 피부미용,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열량은 낮은 편이지만 탄수화물이 많으므로 다이어트에는 양을 조절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날것으로 먹거나 삶거나 구워 먹기도 하지만 요리에 부재료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밤을 고를 때는 알이 굵으면서 두께가 도톰하고 껍질에서 윤기가 나는 것을 선택하도록 하고, 보관할 때는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한 후 0~-1℃에서 보관하도록 한다.

새콤달콤한 맛이 나는 유자는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로, 비타민C의 보고로 불리는 레몬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노화방지, 피로해소에 효과적인 유기산, 비타민B, 단백질 등도 풍부하며 모세혈관, 혈압을 내려주는데 효과적인 헤스페리딘 성분도 들어 있다. 유자는 주로 차로 만들어 먹는데, 설탕과 유자를 재서 만든 유자청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다. 차로 만들 때 좋은 유자는 색과 향이 진하고 껍질이 울퉁불퉁한 것이 좋다.

못생긴 과일의 대명사인 모과는 생긴 것과 달리 영양이 풍부하고 향이 좋은 과일이다. 모과에는 철분, 무기질, 사포닌, 사과산, 주석산, 플라보노이드, 탄닌, 비타민C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모과는 물에 씻지 않고 조리하는데, 모과표면의 기름막을 씻어내면 약효성분이 떨어지기 때문. 깨끗한 행주로 표면을 살짝 닦아준 다음 나박썰기를 해서 차를 만들어 마신다. 모과는 신맛, 떫은맛, 단맛 등 여러 맛이 어우러져 나는데, 탄닌성분은 설사를 멈추게 해주고 사과산은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효소 분비를 촉진시켜준다.

시고 달고 맵고 짜고 떫은 맛이 나는 오미자는 피로회복, 남성정력보강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오미자 열매의 껍질이나 과육은 단맛이 나고, 씨는 맵고 쓴데, 전체적으로는 짠맛도 느껴진다. 신체가 허약해서 생기는 무기력증에 효과가 있으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도 있다. 오미자는 끓이면 신맛이 강해져서 먹기 어려우므로 찬물에 우려낸 다음 그 물을 데워서 마시거나 제철 생오미자로 효소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 
http://www.miz.co.kr/shopmall/searchview.php?jpname=버섯" target="_blank">
단백질 함량이 높은 양송이버섯은 요리에서 주재료 또는 부재료로 많이 사용되는 버섯이다. 가을 버섯은 향기로운 풍미와 풍부한 영양으로 가을 최고의 보양식으로 꼽힌다. 양송이버섯은 송이버섯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지만 맛과 향은 우수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고 면역력증진에도 좋다. 흰색 빛깔에 갓이 동글동글하면서 줄기가 통통한 것이 싱싱한 것이다. 조리할 때는 양념은 강하지 않게 하고, 갓과 기둥이 붙어 있는 상태로 썰어서 양송이버섯 모양을 살려주는 것이 좋다. 열에 약하므로 살짝 굽는 것이 좋고 찌개나 국에 넣을 때는 먹기 직전에 넣어야 한다. 
고들빼기는 쌉쌀한 맛과 향이 특징인 나물로 주로 봄에 어린 잎을 채취해 나물로도 먹지만 가을에는 김치를 담가 먹거나 쌈으로 주로 먹는다. 고들빼기의 잎과 뿌리에는 항산화물질이 풍부해 스트레스해소, 향균효과가 있으며 소화를 도와 위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김치를 담글 때는 뿌리까지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낸 후 양념을 버무리고, 즙을 내서 마실 때는 잎을 이용한다. 
먹거리로 약재로 오래 전부터 먹어온 연근은 소염작용, 스트레스해소, 자양강장작용, 빈혈예방, 불면증해소 등에 효능이 있는 식품이다. 비타민C, 칼륨, 칼슘, 탄닌, 뮤신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초철임, 조림, 튀김, 샐러드 등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는다. 좋은 연근은 상처가 없고 무거우며 옅은 주황색을 띤 것으로 모양은 굵고 휘지 않고 곧은 것이다.

서해 인근에서 수확되는 새우는 크기에 따라 대하, 중하, 소하로 나뉘는데, 대하의 독특한 맛을 내는 성분인 글리신이 가장 많이 분비되는 가을에 대하의 맛이 가장 좋다. 대하는 단백질, 칼슘,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양기를 돋워준다. 좋은 대하는 전체적으로 투명하고 모양이 꼿꼿한 것이다.

홍합은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지방은 적은 영양식품이다. 담백한 맛이 나는 홍합은 몸이 허약하거나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며, 노화예방에도 좋다. 시원하고 담백한 홍합국물은 타우린, 비타민, 아미노산 등이 우러나와 영양만점. 홍합을 구입할 때는 껍데기가 벌어지지 않고 깨지지 않은 것을 고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