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제철식품/레시피

등록일 2011-09-07 09:10

조회수 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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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제철식품
9월이 제철인 식품은 배추, 무, 고구마, 풋콩, 토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 당근, 붉은 고추, 감자, 표고버섯, 해파리, 전어, 꽁치, 갈치, 무화과, 석류, 포도, 사과, 배, 인삼 등이 있다.
고구마
알칼리성인 고구마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변비를 치료,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며, 풍부한 비타민B1은 피로회복에 효과가 좋다. 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인데 익혀 먹으면 소화흡수가 잘 되어 위를 튼튼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 될 때 고구마와 쌀로 죽을 쑤어 먹기도 한다. 그 밖에 노화를 막는 비타민C, E, 베타카로틴, 칼륨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고구마로 만드는 일품요리 레시피

사과
사과펙틴 성분이 풍부한 사과는 알칼리성식품으로 대장암예방, 배변촉진, 혈당량조절,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가 있다.
사과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은 기억력 감퇴 원인이 되는 뇌세포 손상을 억제해주기 때문에 학습능력, 기억력을 올리는데도 좋다. 사과 껍질에는 펙틴, 비타민C 등이 풍부하므로 가급적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사과는 아침에 먹으면 위의 활동을 촉진시키고 장을 자극하여 배변활동도 원활하게 해준다.
사과로 만드는 일품요리 레시피

표고버섯
표고표고버섯은 식용, 약용으로 많이 쓰이는 버섯.으로, 비타민B, D, 엘리타데닌, 구아닐산 등이 풍부하다. 표고버섯은 생 표고보다 말린 표고가 영양적으로 우수하므로, 표고버섯이 많이 나는 제철에 구입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하면 좋다. 말린 표고는 갈아서 가루를 내면 천연조미료로 사용하기 좋다. 표고는 무와 궁합이 잘 맞다. 말린 표고를 우릴 때는 찬물에 우려야 영양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며, 버섯 우린 물은 버리지 말고 요리할 때 사용하도록 한다.
사과로 만드는 일품요리 레시피

무화과
무화과무화과는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소화촉진, 주독, 어독에 효과가 있다. 단백질 분해효소인 피신은 암치료제로 개발하거나 연육제 등으로 개발하고 있기도 하다. 병충해에 강한 무화과는 대표적인 친환경과일로 입맛이 없고 소화가 안 될 때 등 민간요법으로도 많이 활용한다. 양질의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예방에도 효능이 있으며, 피부미용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노화 지연 등에도 좋다.

석류
석류여성에게 좋은 석류는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풍부하여 골다공증이나 안면홍조, 심장병, 피부노화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석류의 구연산과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월경, 난소 등 여성생식기에 좋고 갱년기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또 석류의 에스트로겐은 피부의 콜라겐 결합조직의 양을 늘려 피부노화를 지연해서 탄력, 주름을 개선해주며 혈색을 좋게 해준다. 최근에는 석류즙 식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석류즙은 석류 씨까지 통째로 가공하므로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전어
전어회무침 레시피가을에 먹는 전어는 고소하고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 전어는 등푸른 생선으로 DHA, EPA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두뇌발달, 치매예방 등에도 효과가 좋다. 전어는 잔뼈가 많은 생선이지만 뼈째 먹을 수 있어 칼슘과 인을 공급하는데도 좋다. 전어에 함유된 칼슘은 체내 흡수가 쉬운 형태로 되어 있어서 칼슘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어린이, 청소년, 폐경기여성 등에게 좋다. 전어는 구이, 젓갈, 회로 많이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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