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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어느 정도의 독성, 화학약품을 걸러내고 해독시키는 능력이 있지만, 독성이 쌓이게 되면 면역계, 신경정신계 등에 이상을 일으킬 수도 한다. 특히 태아나 어린아이들에게는 이런 문제들이 더 크게 더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임산부나 어린이는 가급적 유기농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농약 등에 쉽게 오염되는 농축산물을 유기농으로 대체하면 우리가 먹게 되는 농약의 양을 절반이상 줄일 수 있다. |
| 채소류 |
깻잎, 부추, 피망, 샐러리, 오이, 고추, 시금치, 양상치, 고춧잎, 쑥갓, 감자 등은 유기농으로 먹는 것이 좋다. 특히 깻잎, 상추, 시금치, 부추 쑥갓, 고춧잎, 파, 취나물 등은 식약청 모니터링 결과 잔류농약 수치가 허용기준을 넘어 부적합 판정을 받기도 했다. 특히 제철식품이 아닌 채소를 구입할 때는 유기농을 선택해야, 성장촉진제나 농약 등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닐하우스는 밀폐된 공간이어서 농약 등이 자연 분해되지 않고 오래 남기 때문이다. |
| 과일류 |
복숭아, 사과, 배, 딸기, 포도, 체리, 블루베리 등은 껍질이 얇아서 유기농으로 먹는 것이 좋다. 껍질을 깎아 먹으면 농약을 제거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여러 실험에서 씻고 껍질을 벗기는 방법은 농약의 양을 줄여주기는 하지만 완전히 제거할 수 없음이 확인되었다. 더구나 껍질에는 좋은 영양소가 많은데, 껍질을 벗겨내면 영양소를 섭취할 수 없게 된다. |
현미 쌀 |
우리나라 사람은 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유기농을 먹는 것이 좋다. 특히 현미는 껍질에 농약잔류량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유기농으로 먹어야 한다. 현미의 씨눈에 있는 물질이 중금속해독작용을 해 대부분 체외로 배설되지만, 가급적 유기농을 먹는 것이 더 좋다. 현미의 껍질부분에서 추출한 쌀식이섬유는 비타민B, 칼슘, 마그네슘, 아연, 리놀렌산이 풍부하므로, 유기농으로 재배한 현미를 섭취하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
| 콩류 |
콩 종류는 유기농을 선택해 먹는 것이 좋으며, 특히 유전자변형식품(GMO)이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 유전자조작 콩 등은 육안으로는 구별이 되지 않기 때문에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수입 콩 중에 많다. 유전자조작식품은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종류의 단백질을 생산하여 알레르기질환이나 암 유발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콩 종류를 구입할 때는 원산지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급적 국내 유기농산물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
육류 어류 |
유기농으로 재배한 풀 등의 사료를 먹고 자란 소, 돼지, 닭 등의 고기는 일반 사료를 먹고 자란 경우에 비해 항생제, 생장촉진호르몬, 산란촉진제 등의 화합물이 농축될 위험이 적다. 어류의 경우 대기와 땅, 강, 바다가 오염된 만큼 중금속의 피해가 크다. 옥돔, 왕고등어, 참치, 황새치 등은 수은중독이 심하다고 꼽히는데, 중금속 등의 오염물질은 주로 어류의 지방에 녹아 있으므로 지방이 적은 종을 선택해 먹는 것이 좋다. 조개류도 오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한가지 종류만 먹지 말고 다양하게 섞어 먹어 한가지 독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달걀 유제품 |
유기농 달걀은 ‘무항생제 유기축산 인증’을 받은 것으로, 항생제나 방부제, 성장호르몬 등을 투여하지 않은 닭이 낳은 유정란이다. 달걀은 단백질 공급원으로, 유기농으로 생산한 달걀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더 풍부하다. 항생제를 먹인 가축에게서 나온 달걀, 우유 등은 잔류항생물질이 남아 어린이나 임산부가 먹으면 알레르기질환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유기농 우유는 유기농산물 사료를 먹고 안정성이 확보된 친환경적 공간에서 사육된 소가 생산하는 것이다. 우유도 달걀과 마찬가지로 유기농제품을 먹는 것이 좋은데, 유제품은 많이 가공할수록 유해성분의 수치가 높아진다. |
| 소금 |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만든 자연 소금이다. 마그네슘과 칼륨 등 무기질이 풍부해 김치를 담그거나 음식의 간을 할 때 사용한다. 정제염은 바닷물에서 염화나트륨만 분리해 만들어 나트륨을 제외하면 미네랄은 거의 없다. 화학적 가공을 거치지 않은 천일염을 선택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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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식품으로 식탁을 차리기 벅찰 때, 유기농이 아니어도 되는 식품을 구매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 꼭 유기농이 아니어도 되는 식품은 농약이나 기타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되어도 잔류량이 크지 않은 식품이다.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디톡스식품이나 면역력을 증강시켜 주는 식품을 구입해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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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류 |
바나나, 파파야, 파인애플, 망고, 키위, 수박 |
| 채소류 |
양파, 아보카도, 옥수수, 아스파라거스, 완두콩, 양배추, 브로콜리, 버섯, 고구마 |
| 면역력 강화 식품 |
마늘, 매실, 연근, 녹두, 우엉, 밤, 호박, 버섯, 생강 등 | |
| 독소,중금속 배출해 주는 식품 |
다시마, 미역, 파래, 김 등의 해조류. 황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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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가지
아.. 몰랐었습니다.
모두 유기농 먹자니 부담스러워 포기했었는데 이제 고민하면서 구입해야겠네요...
답글
자칭살림박사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사실 유기농으로 먹고싶지만 아직까지 부담스런 가격으로 인해 망설여지다가 전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