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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푸른 생선 꽁치에 함유된 대표적 영양소는 인체의 세포막을 형성하는 재료가 되어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오메가-3지방산이다. 오메가-3지방산은 DHA, EPA가 주성분을 구성하고 있는 불포화지방산이다.
오메가-3지방산은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우울증, 관절통, 루푸스, 류머티즘성 관절염, 알츠하이머형 치매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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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지방산은 또 체내 중성지방 농도를 감소시키고, 혈전형성을 억제, 동맥경화증과 부정맥 발생을 막는 효과도 있다. 꽁치 같은 등푸른 생선을 주2~3회 정도 먹으면, 오메가-3지방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꽁치는 비타민, 칼슘도 풍부한데 비타민A, D, E, B12가 풍부해 골다공증이나 빈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요산(尿酸)의 원료인 퓨린도 다량 함유돼 있어 요산 때문에 염증이 생긴 통풍환자, 요산 대사 이상으로 관절이 붓고 쑤시는 사람에게 좋다. 비타민E는 노화예방에 효과적이며, 비타민A는 시력회복에 좋다.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달걀 다음으로 단백질, 필수아미노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꽁치는 몸의 화와 열을 내려주고 만성피로, 갑상선의 기능을 좋게 해주며 소화흡수도 잘 되는 식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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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는 가격이 저렴하면서 영양이 풍부해 부담 없이 식탁에 올리기 좋다. 꽁치는 산란기 직전인 9~10월에 가장 맛이 좋다. 꽁치는 산성식품이어서 채소를 곁들어 함께 먹으면 영양적 균형도 유지할 수 있고 맛도 좋다.
맛있는 꽁치는 큰 것보다는 작아도 기름이 한껏 오르고 살이 통통한 것이다. 주둥이 주변이 노란빛을 띠고 있어야 기름이 잘 오른 것. 수컷보다는 암컷이 맛이 더 좋다. 신선한 꽁치는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도는 것으로 흠이 없어야 한다. 살은 탄력이 있고 꼬리 접합부가 황색인 것을 구입하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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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의 영양소는 지방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조리할 때 지방성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호일에 싸서 오븐에 굽거나 우거지, 신김치, 감자, 나물 등과 함께 찌개, 조림 등의 요리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구이를 할 때는 무즙을 곁들이면 맛도 좋아지고 무의 아밀라아제가 꽁치 구이의 유해물질을 분해해주는 역할도 한다.
구워 먹을 때는 신선한 상태에서 그릴이나 숯불에 굽는 것이 좋다. 기름을 사용해 구우면 불포화지방산이 변질되고 영양성분과 단백질에도 변화가 생겨 맛이 떨어질 수 있다. 가열 시간은 15분을 넘지 않게 조리해야 맛이 좋으면서 영양손실이 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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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지방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꽁치는 브레인푸드(brain food)로 각광을 받고 있다. 브레인푸드는 비타민, 미네랄, 복합당 등 뇌기능 향상에 좋은 음식을 말하는데, 등푸른생선, 호두, 잣, 땅콩 등의 견과류,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 녹황색 채소와 과일 등이 해당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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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꽁치와 시래기 꽁치와 시래기를 된장, 고추장 양념으로 조리는 요리. 시래기를 냄비에 깔고 꽁치를 얹고 양념장을 끼얹어 조린다. 사래기는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린 것으로 비타민이 풍부하다. 시래기는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D까지 생성돼 더욱 좋다.
② 꽁치와 김치 잘 익은 김치와 꽁치로 김치찌개를 끓인다. 꽁치는 국물이 끓을 때 넣고 싱거울 때 국물은 국간장으로 맞춘다. 김치대신 묵은지로 끓여도 맛있다. 찌개로 푹 익힌 꽁치는 뼈까지 먹을 수 있어서 칼슘섭취에 좋다.
③ 뼈까지 먹는 꽁치 꽁치를 압력밥솥에서 익히면 뼈가 통조림 꽁치처럼 물러져서 통째로 먹기에 좋게 된다. 압력솥에 삶은 꽁치는 밀폐용기에 냉동했다가 냉동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 간장, 후추, 생강가루 간을 해서 찜 코스로 30분 정도 익히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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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싸길래 우습게봤떠니 많이 먹어야겠군요~!!
답글
뽀샤시
아하~~
압력밥솥으로 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