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가 맛있다!

등록일 2007-11-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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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원산지는 중국북부지방인데 이것이 화중ㆍ화남 및 한반도와 일본에 전파되어 그 지역에 맞는 독특한 형태와 성상으로 개량 토착화 되었다. 중국ㆍ일본ㆍ한국에서 배추는 매우 중요한 채소로 이용되고 있으나 서양에서는 샐러드용으로 조금씩 재배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의 기원은 확실치 않으나 문헌상으로, 고려 고종 23년(서기 1236년)에 출간된 ‘향약구급방’의 기록으로 보아 그전에 이미 국내에 재배되어 왔음을 추정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때는 배추를 김치의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고, 대신 무를 아무런 양념 없이 소금에 절인 것을 먹었다. 그러다가 배추에 고추, 파, 마늘, 생강, 젓갈이 함께 버무려지는 오늘날의 김치로 바뀐 것은 불과 200년 안의 일이다.
배추에는 비타민 A, 카로틴, 비타민 B1, 비타민 B, 니코틴산, 비타민 C 등이 들어 있다. 그러나 비타민 A는 배추의 흰 부분에는 없고 녹색 부분에 많다. 배추 100g에서 약 27칼로리의 열량을 내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은 적지만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은 많은 편이다.
배추는 역시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칼슘은 뼈대를 만드는 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산성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장수하는 데 필수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배추는 그 이용과 쓰임이 많은 채소이다. 비타민C의 함량이 높아 감기 예방과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며, 칼슘의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아 체액을 중화시켜준다.
배추에 함유된 섬유질은 부드럽고 정장작용(장 내에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의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기능)이 있어 과민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도 섭취하기 쉽다.
배추 잎은 맛은 달고 성질이 따뜻하며 독이 없어 위장을 통쾌하게 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열이 나는 것을 없애고, 알코올 독을 해소하여 간장의 기능을 보호하고 구미와 소화를 촉진한다고 한다. 그러나 배추는 즙이 많아 풍과 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체력이 없고 위가 냉한 사람이나 설사증세가 있을 때는 날 배추를 피하는 것이 좋다.
대소변이 힘들고 습관성 변비증이 발생할 때에는 배춧잎 생즙을 내서 약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볼 수 있고, 피부가 거칠고 가려운 데는 바르고, 눈에 티가 들어가서 잘 나오지 않을 때에는 한 방울만 넣으면 눈물과 함께 곧 나오게 된다. 또한 언제나 눈곱이 잘 끼는 사람에게는 체열을 제거하고 대변이나 소변으로 독을 몰아내는 작용을 하여 눈곱과 같은 이상분비물이 나오지 않게 한다.
그리고 겨울철에 입술이 부르틀 때 펄펄 끓인 냄비요리나 배추 스프 등을 먹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가 되어 립크림을 바르는 것보다 효과적이라고 한다.
배추씨기름은 알코올중독을 푸는데 특효하며 오래도록 취기가 풀리지 않고 건 구역질이 심할 때는 물1홉에 기름 2수저쯤 타서 먹으면 즉시 풀린다. 또한 머리카락에 바르면 탈모현상이 없고, 노랗게 된 머리카락은 검어지며 흰머리가 나는 것을 예방한다고 한다.
배추는 녹색 잎 수가 많으며 껍질이 얇고 완전 결구되어 단단하고 잎이 밀착된 것이 좋은데 줄기 흰 부분을 눌러보아 단단한 것이 수분도 많고 싱싱한 것이다. 잎사귀를 잘라보아 예리하게 잘리지 않으면 오래된 배추이며, 내부는 연한 백색인 것이 단맛이 풍부하고 추운 지방에서 재배된 것이 맛이 좋다. 배추 잎사귀가 얇고 연하며 배추길이가 중간 정도인 것이 김장용으로는 적당하며 잎이 너무 큰 것은 좋지 않다. 배추의 겉껍질을 벗겨내고 하얗게 해서 파는 것은 오래된 것이나 동해를 입은 것을 위장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잘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배추의 저장은 저온으로 하는 것이 좋은데 0~3℃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95%가 좋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을 다 갖추어서 저장하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바로 사서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쓰다 남으면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의 야채 칸에 세워서 보존하면 물러지는 것을 다소 방지할 수 있다.
배추 한 포기를 작은 화분에 심어 부엌 위 선반에 올려 둔다. 못 쓰는 주전자 아래에 구멍을 뚫어 걸이 화분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배추 씨를 5알 정도 뿌리고 싹이 나면 하나만 남기고 솎아 낸다. 씨를 뿌린 후 60~100일이 지나면 수확이 가능하다.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주기에 신경을 써야 하며 덧거름을 보름 간격으로 주는 것이 좋다.
월 중순부터 하순까지가 배추 씨 뿌리기 알맞은 시기입니다. 씨 뿌리기 1개월 전에 화분을 준비해 석회를 뿌려 두면 좋습니다.
싹이 트면 싹끼리 너무 붙지 않도록 솎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8월 말에서 9월 초순 사이에 모종을 심어도 됩니다.
배추 중간 잎 3장, 마른 홍합 200g, 두부 4/1모, 새우젓1, 소금 후추 약간씩, 참기름 0.5, 마늘0.5, 대파2/1대
배추는 중간 잎이나 겉잎을 준비해 깍뚝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인다.
마른 홍합은 물에 불린다.. 두부는 한입크기로 썬다..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하다.
냄비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달군 후 홍합, 배추 순으로 볶아준다.
3)에 냉수 5컵을 붓고 한소끔 끓인 뒤 불을 줄려 오래 푹 끓인다.
두부를 넣고 새우젓간하고 마늘 대파를 넣고 마무리 한다.
건새우 300g, 다시마 1장, 마늘 80g, 대파 3개, 양파 2개, 건고추 3개, 통고추 20알, 정종 3큰술, 생강 한쪽, 중하새우 15마리, 관자 10개, 전복 3개, 모시조개 1kg, 대합 5개, 대하 3마리, 배추 1/2통, 청양고추 3개, 무 100g, 청홍고추 1개씩
건새우, 다시마, 마늘, 대파, 양파, 건고추, 통후추, 생강을 넣어 육수를 끓인다.
조개는 해캄을 해서 반으로 가르고 전복도 칼집을 넣어 준비를 한다.
대하는 손질을 하여 등 쪽에 칼집을 넣어 둔다.
관자도 내장을 정리하여 먹기 좋게 손질을 한다.
배추는 큼직하게 준비를 한다. 무는 0.3정도의 두께로 길게 썰어둔다.
전골 육수에 무를 넣어 끓인 다음 손질 된 해물을 넣어 한소끔 끓인다.
배추와 어슷하게 손질된 고추, 대파를 넣어 준다.
정종을 넣어 마무리를 한다.
배추 작은 것 속으로 3통, 무1개(큰 것), 대파 5개, 홍고추 1개, 굵은 고춧가루 1/2컵, 마늘 50g, 정종 1/2컵, 후추1작은 술, 설탕 1/4컵, 간장 1/4컵, 물엿 1/2컵, 생강 약간, 갈비 2kg, 양파 1개, 배 1개, 키위 1개, 건고추 3개, 청양고추 3개
갈비에 핏물을 제거하고, 후추 간장 설탕 양파 배 키위 마늘 정종을 넣어 끓인다.
무는 큼직하고 썰고, 배추는 작은 것으로 4등분 하여 썬다.
대파, 홍고추, 고춧가루, 청양고추를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한다.
배추를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냄비에 담고 다된 재료들을 담아 한 번 더 끓인다.
닭살100g, 돼지고기100g, 연두부150g, 얼갈이배추(또는 청경채)120g, 표고4개 국간장 1 큰술, 소금 · 참기름 · 맛술 · 후추가루 약간씩
배추를 한입씩 떼어 편 썰고, 표고는 미지근한 물에 불린 후 물기를 꼭 짜고 채 썬다.
연두부도 편으로 얇게 썬다.
냄비에 물을 넣고 닭살과 돼지고기를 넣고 국물을 낸다.
닭살과 돼지고기로 낸 3)의 국물에 조미료, 간장, 소금을 넣고 배추와 연두부를 넣어 끓인다.
4)가 끓기 시작하면 표고채와 참기름, 후춧가루로 마무리해서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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