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생선 고르기

등록일 2007-09-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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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우선 생선 몸 전체를 본다.
어떤 생선이라도 신선하고 맛이 좋은 것은 보기에 그 체형이 상하지 않고 그대로 보존되어 있기 마련이다
02 색과 광택을 본다.
신선한 생선은 생기가 있고 광택이 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광택이 흐려진다.
토막이 난 생선일 경우 절단면이 포동포동하며 윤기가 흐르는 것이면 바로 얼마전에 토막을 친 것으로 신선하다.
03 눈을 본다.
생선의 눈이 맑고 눈알이 또렷또렷하며 앞으로 튀어나와 있으며 푸른 기운이 느껴지면 신선한 생선이다. 오래 되면 눈이 흐리멍텅해지고 희고 탁해지며 속으로 움푹 들어가 있다.
04 항문을 본다.
꼬리 지느러미 앞에 있는 항문으로 내장이 나와 있거나 황색즙이 삐져나와 있는 것은 재장이 썩기 시작했다는 증거이므로 신선한 생선이 아니다.
05 비늘과 껍질을 본다.
오래된 생선일수록 비늘이 쉽게 벗겨져 얼룩진 것처럼 보인다.
따라서 윤택이 나고 비늘이 고르게 밀칙되어 있는 것이 신선하다.
06 아가미나 배를 본다.
아가미를 뒤집어 보되, 깨끗하고 선홍색이며 모양이 바른 것이 신선하다.
악취가 나는 것은 상한 것이므로 사지 않는다.
또 배를 가볍게 눌러봐서 단단하며 탄력이 있어야 신선한 생선이다.
07 작은 생선은 배 부위를 본다.
빙어, 보리멸치 등의 작은 생선은 큰 생선에 비해 선도가 빨리 떨어진다.
내장이 상하기 시작하면 배 부분이 옅은 갈색으로 변하므로 이것을 잘 살펴서 사도록 한다.
08 맨 밑바닥에 진열되어 있는 생선은 피한다.
생선가게에서는 생선을 진열 할 때 반드시 오른쪽을 아래로 해서 진열한다. 때문에 오른쪽면이 왼쪽면에 비해 보존상태가 당연히 좋지 못하다.
큰 생선을 반으로 갈라 살 때는 왼쪽면의 고기를 사는 것이 현명하다.
또 고기 진열할 때는 당연히 싱싱한 것을 진열대 맨 위에 진열하기 마련이므로 맨 밑바닥에 진열되어 있는 생선은 가능하면 사지 않는 게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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