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김칫국 솔치넣고 시원하고 깔끔하게 끓이기

등록일 2019-09-19 06:01

조회수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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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까지 확 풀리는 시원함 '콩나물 김칫국 '

명절 후라 그런가요~ 아니면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서 그런 걸까요?

느끼하고 기름진 음식보다는 칼칼한 국물요리나 김치를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마침 또 냉장고에는 시어 꼬부라진 김치들이 있어서 처치도 해야 하기에 오늘은 신랑이 너무 좋아하는 콩나물 김칫국을 끓여주었답니다.

재료 콩나물 200g, 김치 400g, 김칫국물 1컵, 설탕 1큰술(신김치 일때), 솔치약간(육수), 쌀뜨물 1리터, 다진마늘, 새우젓 약간

1. 재료 준비

김치와 콩나물의 비율은 2:1로 준비해주었답니다.

동량으로 끓여도 좋고 콩나물을 더 넣고 끓이셔도 상관없어요.

2. 김치 손질

김치는 도마 칼 필요 없이 그릇에 담은 후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김치가 큼지막한 게 좋다면 크게~ 작은 게 좋다면 작게~

3. 솔치

멸치보다 국물 맛이 더 좋다는 솔치는 마른 팬에 넣고 꾸덕꾸덕하게 볶아주었답니다.

솔치를 잘 볶아줘야 콩나물 김칫국이 비린 맛이 안 나요~ 만약 끓였는데 비린 맛이 난다면 다음에는 좀 더 오래 볶아보세요.

(중불에서 3분 정도면 충분해요.)

4. 김치

꾸덕꾸덕하게 볶아진 솔치에 잘라놓은 김치를 넣고 중불에서 10분 정도 볶아주었어요.

만약 신 김치라면 설탕 1 큰 술을 넣어 김치의 신맛을 잡아주면 된답니다. 볶는 과정에서 김치가 탈 경우 쌀뜨물을 조금씩 넣고 볶아주세요.

5. 콩나물과 쌀뜨물

맛나게 볶아진 김치에 콩나물과 쌀뜨물 그리고 칼칼한 국물 맛을 더해줄 김칫 국물도 한 컵 넣어준 후

뚜껑을 열고 중간불에서 20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거품을 걷어주면 깔끔한 콩나물 김칫국을 드실 수 있답니다.

6. 간하다

김칫국은 새우젓으로 간을 해주면 국물이 깔끔하며서 시원한 맛을 더해준답니다.

새우젓 약간~ 그리고 다진 마늘을 넣어 시원한 맛과 깊은 맛을 더해주기 위해서 5분 정도 더 끓여주면 완성된답니다.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칼칼하고 시원한 콩나물 김칫국

신랑이 좋아하는 콩나물 김칫국

오랜만에 끓여줘서 그런지 밥 말아서 두 공기 뚝딱했답니다.

신랑은 깔끔한 맛을 좋아하고

전 김치를 참기름에 달달 달 볶아 구수함이 더해진 국을 좋아하는데 잇님들은 어떤 걸 좋아하세요~

신랑은 참기름 넣고 볶아서 한건 텁텁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구수한데 말이죠.

아직 신김치가 냉장고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데~~~

내일은 명절에 들어온 참치 듬뿍 넣고 신김치볶음을 만들어~냉장고 밑반찬좀 채워놔야겠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였더니 오전 오후가 후딱 지나갔네요.

저녁 준비를 다 해놔서 맘은 편하긴 한데~ 에너지 소비를 너무 많이 했는지 잠이 오네요. ㅠㅠ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잠깐 힐링 타임좀... 가져봐야겠어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651904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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