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조림 만드는 법 아삭해

등록일 2019-05-10 06:01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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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맛이 좋은 연근조림

마트에 가면 이것저것 시식을 하고 맛있으면 카트에 담게 되잖아요.

지난주 마트에 갔는데 연근 튀김을 시식을 했는데 참 맛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송이 간식으로 연근 튀김을 만들어 주려고

한 개를 사 왔는데~ 튀김보다는 며칠 두고 먹을 수 있는 밑반찬이 좋을 거 같아서 연근조림을 만들었답니다.

오랜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송이도 신랑도 참 먹더라고요.

연근 300g, 마늘 간장 5TS, 맛술 2TS, 물엿 2TS, 설탕 1TS, 물1C, 꿀약간, 멸치가루 약간, 생강약간, 깨

1. 연근 손질

연근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후 감자칼을 이용해서 껍질을 벗겨주었답니다. 혹시 상처 난 부분이 있으면 칼로 잘라주세요.

2. 연근 자르기

연근은 0.2-0.3cm 정도 얇게 잘라준 후 한입에 먹을 수 있게 또 반을 잘라주었답니다.

보통 연근조림하면 두툼하게 자르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적으로 얇은 연근이 더 아삭하고 간도 더 잘 배어들고 맛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연근은 갈변이 잘 되는 채소라 식초물을 만들어서 바로 담가주었답니다.

3. 삶기

물을 넉넉하게 넣은 냄비에 식초 1TS을 넣고 연근을 넣고 3분간 데쳐주었답니다.

연근을 데치지 않고 바로 조리하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조려야 부드러워진답니다.

4. 볶기

데친 연근을 냄비에 담고 편 썰어놓은 마늘과 다진 생강 그리고 간장+물엿+맛술+멸치가루를 넣고 달달 볶아주었답니다.

양념을 넣고 한번 볶아주니 연근에 간이 더 배어들어 맛이 좋더라고요. 중불에서 3분 정도 볶아주세요.

연근조림이나 우엉조림에 생강을 조금 넣어주면 생강 향이 은은하게 퍼져 고급 진 연근조림을 즐길 수 있답니다.

5. 끓이기

볶아진 연근에 물 1C을 넣고 센 불에서 끓여주다가 끓어오르면 중 불로 줄여 은은하게 졸여주세요.

6. 설탕과 꿀

양념이 자작자작할 때 설탕 1TS을 넣고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주다가 양념이 하나도 없을 때 꿀과 깨를 넣고 잘 섞어주면 된답니다.

센 불 - 중불 - 센 불 순서로 대로 해주면 된답니다.

연근조림 만드는 법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냉장고 든든한 밑반찬

"아삭아삭 연근조림"

연근 튀김도 물론 맛이 좋았겠지만 연근조림도 굿이었답니다.

밑반찬으로 좋지만 요거 다져서 볶음밥이나 주먹밥을 만들어 줄 때도 좋더라고요.

얇게 썰어서 아삭한 식감도 좋고 반 잘라서 베어먹을 필요 없이 한입에 쏙~ 즐기기에

딱 좋은 #밑반찬 이었답니다.

오늘아침에도 볶음밥과 함께 즐겼는데

짜지 않고 아삭한 맛이 좋았어요.

커피한잔 마시면서 오늘 할일을 정리해봐야겠어요. ^^

힘찬 목요일 보내세요.


출처: http://blog.naver.com/dhdmsdo79/2215329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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