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곳에 글이 쓰셨거나 쓰신 적이 계신분들은 꼭 봐주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궁금한것이 있으신 분들께 제가 답을 해드리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이곳 Q&A 게시판에....
본인의 요리를 올리시고 궁금한것을 물어보러 오신분에게 또 자신이 답을 해주시고....
하는일 생겼습니다...그러다 보니......
정작 주인장인 전....문고리만 잡았다 놧다 하는 영 꼴이 아닌 모양새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그러다 보니 엘리베이터 타면 바로 오는 곳을 안오게 되고....
그냥 또 오신분들끼리 이러쿵 저러쿵 알콩달콩 잘 꾸려 나가시면 괜찮을 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는데...
그건 또 안돼고있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게시판 모양이.....재건축으로 허허하게 된 완존 이상시런 모양새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2008년 6월17일 블루치즈님 글부터~~2010년 1월16일 지호맘님 글까지
이번주 일요일까지.........본인들이 삭제를 하시던지...
아님 다른곳으로 옮겨 가시던지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곳에 여러분들이 올리고 상품도 타실 수 있는 게시판이 많이 많이 있는건 알고들 계시죠?!
그러니...이 체리.맘 게시판은 쩜 비워 주시길 바랍니다.
회원분들과 제가 소통이 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저의 바램입니다.
이번주 일요일까지 깔끔하게 정리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이후에는 체리.맘이 정리 합니다.
새롭게......대청소를 하고....나름...리모델링을 완벽하게 해서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제가 처음 생각한 것은 이 묻고 답하기 방을 잘 꾸려 나가 이곳에서 만난 님들과 벙개도 하고...
나름~~함께 좋은 껀이 있을때...공동구매도 좀 하고 그러려고 했거든요.
그런데.....잘못생각하시고 쥔없는 게시판인줄 착각하시고
글쓰시고 답하시고...나름 솜씨자랑하시는 바람에...이런 지경까지 같네요...
제 잘못이지요~~~~~~~~~!!!! 죄송합니다(--)(__)
이런 게시판 하나 만들려면 나름 꽤 큰돈이 들어가는데...
제가 이걸 이리 방치하면 안될것같다는......투철한 사명감에....여러분들한테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일요일 까지 정리를 해주시고 그 이후에는....
게시판 제목 그대로 묻고 답하기로 나가겟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이나 다른 게시물은....쥔장 임의로 삭제하거나....접어둘것입니다.
이용하시는데 차질 없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로 가 많이 소통하고 빠르게 알게 되는 게시판이 담주부터 활짝 열렸으면 하는 맘입니다.
많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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