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주스]인삼 싫어해도 인삼스무디는 맛있네~

등록일 2017-05-23 00:00

조회수 3,2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인삼스무디

[ 인삼주스 ]

내가 인삼을 싫어하는건지?!?

아님 몸에서 안받는건지?!?

어쨌든

난 인삼을 싫어라한다.

나와는 반대로 남편은 엄청 좋아하고...

그런데 인삼스무디(인삼주스) 만큼은 나도 홀짝홀짝 쪽쪽거리며 잘 마시니...

내입맛은 정말 지조가 없어도 너무 없는것 같아.ㅋ

 인삼스무디(인삼주스) 만들기 재료

​인삼, 우유, 꿀

재료는 정말 단출하다.

인삼, 우유, 꿀만 있으면 되니...

그런데 이쯤에서​

인삼스무디와 인삼주스의 다른점이 뭐냐 물으신다면...

그냥 말만 다를뿐이라고...

허접한 답변을...

moon_and_james-32

인삼은 수삼을 깨끗이 손질해 얼려둔 걸 사용했다.

워낙에 인삼을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수삼 몇개쯤은 늘 냉동실에 대기중인데...​

얼린​ 수삼은 실온에서 5분여 정도쯤 지나 땡강땡강 썰어줬다.

조금 단단하긴 해도 이렇게 썰어줘야 믹서기 안에서 잘 갈린다.

인삼 요리라고... 조리라고... 할 것도 없이

믹서기에 우유, 인삼, 꿀을 취향껏 넣고 드르륵 갈아주면 되는

정말 착한 레시피.^^​

이렇게...

인삼의 향이 솔솔 기분좋게 코끝을 터치하는

인삼스무디.

우유, 꿀과 함께 갈아주었더니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다.

인삼주스를 만들 땐,,,

설탕이나 시럽같은 감미료보다 천연식품인 꿀을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

그리고 꿀도 많이 넣지 말자고...

너무 달달하면 난 인삼주스의 맛이 반감되는것 같아 싫더라.

뭐,,, 물론,,, 뭐든 취향껏 만들어 먹는것이 정답이긴 하지만...

어쨌든 나는 그렇다고...ㅎㅎ

인삼주스를 만들기 전에

당면 잔뜩 넣어 약간 칼칼하게 떡볶이도 만들었다.

매운것 잘 못먹는 남편을 위해 일단 이것 먼저 먹여놓고...ㅋ

맵다고 하면

그.

때.

짠~ 하고 인삼주스를 코 앞까지 들이미는 나의 치밀함(?)

ㅎㅎㅎ​

어쨌든 천연재료로 만든​ 건강음류라고 큰소리 빵.빵. 쳐대며 만든

​인삼스무디.

요즘 회사일로 이래저래 피곤해하는 남편에게 한줄기 힘이 되어줬음 좋겠다!!

지금 난 착한아내 코스프레중?!?

아님

별것도 아닌것 한잔 만들고 생색중?!?​

moon_and_james-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맑음의 맛있는 수다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95614666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재료Tip 요리 Tip 주방 Tip
ㅇㅇㅇㅇ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