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계란국]바쁜 아침 10분도 안걸리는 계란두부국

등록일 2017-05-03 00:00

조회수 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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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계란국

바쁜 아침,,,

또는 급하게 국물요리를 만들어야 할 때,,,

후다닥 만들 수 있는 두부계란국.

한숟가락씩 폭폭 떠먹다 보면 부드러운 맛과 식감에

허하거나 지친 속이 살살 위로 받는 느낌이다.

10분 이내에 완성되는 초간단 국물요리라지만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았음에도 담백한 고소함이 먹는내내​ 입안에서 맴도는건

나름 나만의 비법이 있다고...

허.세.빵.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부계란국 만들기 재료

두부 0.5팩

계란 1개

새우젓(자하젓) 1작은술

소금 약간

실파 약간​

두부팩 국물 포함한 생수 180~200​ml

계란은 흰자와 노른자를 헐렁하게 섞어주고...

​두부는 작은 크기로 썰어주고...

​실파도 쫑쫑 썰고...

계란두부국 국물은,,,

 두부가 잠겨있던 두부팩 속 물에 생수를 더해 사용하기.​

나만의 비법인데...

비법이라기엔 너무 시시한걸까?!?ㅋ

뚝배기에 두부국물을 붓고 끓어오르면

두부를 넣은 뒤,,,

새우젓으로 간을 해준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일 작은 새우젓인 자하젓을 넣어주었는데...

냉동실에서 폭 삭아

이젠 거의 형태가 ​보이지 않는 슬픈 자하젓이라고...ㅋ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마지막으로 간을 보아 싱거우면

소금 추가하고...

계란을 넣어 숟가락으로 딱 1번만 젓고 불을 꺼주었다.

뚝배기로 만든거라 계란을 넣자마자 불을 껐어도

여열때문에 계란이 제법 단단하게 익혀졌다.

난 부드러운 계란이 좋은데...​

마지막으로 실파 썰어 뿌리면 초간단 두부계란국 완성.

오늘 아침,,,

남편한텐 이렇게 끓여 뚝배기째로 밥상에 내어주고...

난 스프볼에 담아

다른것 없이 요거 하나로만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두부가 넉넉히 들어가 은근 포만감 있는것이...

가볍게 한끼 때우기에도 딱. 좋은...​

계란두부국!!​

만드는 과정에서

끓는 물에 계란을 먼저 풀고 두부를 넣으면 계란찜스런 두부계란국이 되고...

방금 소개한것처럼

끓는물에 두부 먼저 넣고 계란을 풀으면 두부국에 계란이 찬조출연한것 같은 계란두부국이 되고...

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달리하는 편.ㅎㅎ

어쨌든

두부의 맛과 향이 배인 국물에 새우젓으로 간을 하니

따로 육수를 내지 않았음에도 목끝까지 차오르는 ​부드러운 고소함에 땡큐하게 되는

그런 계란두부국이다.^^

- 맑음의 맛있는 수다 -

​​


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0991694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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