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으로 담근 '야관문주', 남성들에게 인기있어

등록일 2015-01-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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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방송화면 캡쳐

최근 야관문으로 담근 야관문주가 남성들에게 인기다. 예전부터 남자에게 좋다고 해서 민간에서 조금씩 애용하다가 유명 연애인들이 방송을 통해 그 효과를 고백(?) 하면서 부터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야관문은 말려서 빗자루로 썼을 만큼 우리 주변의 들과 산에서 흔하게 볼수 있고, 특히 강둑과 길가에 많이 자생한다. 하지만 야관문은 술을 담가 100일이 지나면 천연바야그라로 불릴만큼 효과가 좋은 약을 변한다.

동의보감에는 야관문을 잘 게 썰어 그늘에 말려 먹으면 양기부족, 음위증, 조루, 기침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다. 특히 ‘야관문’이라는 이름의 뜻도 밤 야(夜), 넓힐 관(關), 문문(門)자를 써, ‘밤의 문을 넓힌다’ 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밤의 넓힐 수 있는 문'이 어떤 문인지는 각자의 상상에 맡겨야 하겠다. 야관문의 다른 말은 대력왕(大力王)이라고 하니 동의보감에서 그토록 강조할 정도면 그 효과를 미루어 짐작할 만 하다.

약으로 먹는 비아그라는 강제로 혈류 흐름을 빠르게 해서 발기를 유지하는거라 심장과 혈압에 큰 무리를 준다. 반면에 야관문주는 남성의 성기능을 담당하는 신장과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기를 넣어주어 건강에 더욱 좋다고 할 수있다.

야관문은 채취시기에 따라 그 효능이 다르고, 또한 벌레와 잡풀이 많이 섞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 우선 채취시기가 꽃이 지기 직전인 10월 초 중순인 야관문은 술로 담궜을 때 그 맛이 부드럽다. 또한 10월 하순경 2~3일 동안 씨를 품고 있는데, 이 때 씨망울과 함께 채취한 것이 가장 효과가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질 좋은 야관문 채취시기가 한정되어 있어 직접 구하기 어려움이 있다. 전통식품전문업체 누리보듬(www.nuribodm.com)에서는 채취시기에 때라 '씨품은 야관문', '꽃피다질때야관문'으로 구분하여 채취, 세척, 자연건조 과정을 거쳐 판매하고 있다. 또한 100일의 숙성기간이 필요한 야관문주를 바로 마시고 싶을 때는 약초꾼(010-7365-2632)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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