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의 ‘재활치료’ 꾸준히 증가해

등록일 2014-12-2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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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재활치료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최근 5년간(2009~2013년)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 결정 자료를 이용하여 ‘재활치료(단순재활치료, 전문재활치료)’에 대해 분석했다.

진료인원은 2009년 약 401만 7천명에서 2013년 약 484만 6천명으로 5년간 약 82만 9천명(20.6%)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4.8%로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9년 약 4,784억원에서 2013년 약 7,781억원으로 5년간 약 2,997억원(62.6%)이 증가하였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2.9%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재활치료’ 진료인원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성 대비 여성 진료인원의 비율은 약 6:4 정도로 여성 진료인원이 약간 많았으나, 해가 지날수록 격차는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활치료’ 진료인원을 연령구간별 점유율은 2013년 기준으로 50대 24.1%로 가장 높았으며 40대 18.4%, 60대 15.6% 순으로 나타났다. 30대 미만 구간들은 모두 10% 이하로 점유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동안 전 연령구간의 진료인원이 증가하였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50대로 5년간 33만 4천명(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성별 진료인원은 여성이 조금 더 많지만 30대까지는 남성 진료인원의 비율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활치료’ 진료행위별 진료인원 순위를 보면 2013년 기준으로 ‘재활저출력레이저치료[1일당]’이 약 214만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간헐적견인치료-골반견인’, ‘파라핀욕[1일당]’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재활치료’를 받은 진료인원의 주상병을 성별로 비교해 보면 남녀 모두 ‘기타 등병증’, ‘기타 연조직 장애’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등병증, 연조직 장애 외에 ‘손목 및 손의 손상’이 높았으며, 여성은 ‘관절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남성의 경우 과격한 운동이, 여성의 경우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인 것으로 추측된다.

‘재활치료‘는 질병·외상 등이 발생한 환자에게 전의 신체적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이다.

재활치료는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여기서는 단순재활치료와 전문재활치료로 자료를 산출하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영진 심사위원은 “외상 등으로 인해 신체에 장애, 통증이 발생할 경우 약물이나 수술로만 효과를 보기보다는 적당한 재활치료를 받는 경우 훨씬 좋은 경과를 얻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출처: 미즈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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