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기관 의약품 정보 제공 서비스 지원한다

등록일 2014-12-22 01:30

조회수 2,36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약학정보원(이사장 조찬휘)의 의약품 데이터 연계를 통해 전국 보건소 등 보건기관에서 현재보다 상세한 의약품정보 제공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14년 12월 한달 동안 데이터 연계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15년 1월부터는 민간 의료기관이나 약국 등에서 투약할 때 제공받던 의약품 상세 복약정보가 보건기관에서 투약하는 국민들에게도 제공 가능하게 되며, 보건기관에 근무하는 의료인이 조회할 수 있는 의약품 정보도 한층 보강된다.

이번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과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데이터 연계는 보건기관의 보건의료서비스 품질향상 및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약 3,500여개의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이 사용하고 있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에 이처럼 약학정보원의 의약품 데이터가 연계되면 모든 보건기관에서 의약품 정보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보건기관은 복약지도문 발급 서비스를 위한 의약품 정보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강화된 약사법*에 따른 국민들의 복약지도에 도움을 줘서 보건기관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약사법(‘14.6.19 시행) : 복약지도 의무화, 복약지도 하지 않는 자에게 과태료부과

보건복지부에서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은 웹기반 표준 정보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3,500여개 보건기관에서 진료/보건사업/보건행정 등의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전국 보건기관의 업무효율화를 지원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미즈데일리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자연이네 유정란
요리여왕의 비법
  • dc
이벤트·체험단

기간 ~

주부 행복한집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