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볶음:맛있는 반찬으로 촉촉하고 부드럽게 쥐포볶음 만드는 법

등록일 2017-07-21 08:54

조회수 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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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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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오픈한 마트에서 이벤트세일로 쥐포를 저렴히 판매하길래

이때가 기회다 싶어 바로 들고 온 쥐포 한봉다리.

세일 안해도 살거였는데...ㅋㅋㅋ

무튼,,,

입안에서 짭쪼름하게 질겅질겅 씹히는 그 느낌이 좋아

심심풀이로 그냥 구워 먹는것도 좋아하지만

간단한 양념으로 쥐포볶음을 만들면 우리집 맛있는 반찬으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나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쥐포볶음 만드는 법,,,

결코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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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포볶음 만들기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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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 6장

​통깨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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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포볶음 양념 - 맛간장 1큰술, 고추장 2작은술, 마요네즈 1큰술, 올리고당 2작은술, 생강청 1작은술

청주 1큰술, 요리술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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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냉동실이나 냉장실에 보관했던 쥐포는 ​조직이 딱딱해

​불에 구웠을 때,,,

속까지 잘 안익을 수 있기때문에 미리 실온에 꺼내 냉기를 빼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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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약불에서 속까지 툭툭 부르틀 수 있도록  구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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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짝 구우면 되려 딱딱해질 수 있으니 살짝 갈색빛이 돌때까지만 구워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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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기 좋게 잘라주는데

가위를 이용해 싹둑싹둑 쉽게 갈 수도 있지만 나는 터프하게 손으로 쫙쫙 찢어 낸...ㅎㅎ

 왠지 이런 모양이 더 맛있어 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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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볶음 양념도 미리 만들어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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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네즈가 다른 재료와 잘 섞이지 않지만 어차피 끓이면서 다 녹기때문에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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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쥐포볶음 양념을 넣고 전체적으로 끓어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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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질한 쥐포를 넣고

중약불에서 골고루 양념이 배일 수 있도록 볶아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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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바짝 볶지말고

사진에서처럼 ​ 수분기 있는 양념이 팬에 살짝 남아있을 정도로만 볶아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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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통깨 뿌려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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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맛있는 반찬,,, 쥐포볶음 만들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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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포볶음을 잘못 만들면

너무 딱딱해 턱이 아플 정도로 씹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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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온에 두었던 쥐포를 미리 한번 구워낸 뒤 양념에 마요네즈를 넣고...

수분이 약간 남아있을 정도로만 볶아내면...

먹는 내내 촉촉하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쥐포볶음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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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밑반찬류는 실온보관도 가능하지만

요즘 같은 날씨엔 왠지 불안불안해 냉장보관을 하는 편인데...​

먹기 1~2분 전에​ 미리 먹을만큼만 꺼내 실온에 두면 냉장상태에서 굳어있던 조직이 다시 말랑말랑해지니

정말​ 끝까지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쥐포볶음이 되시겠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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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에 물 말아 요것 하나만 있어도 난 밥 한공기 뚝딱!!

물론 다른 반찬이 있으면 더 좋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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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강청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말고...

하지만 넣으면 은은한 풍미때문에 쥐포볶음이 더 고급스러워진다고나 할까?!?

암튼,,,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없으면 과감히 패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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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blog.naver.com/ju33423/22105552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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